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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오후 5:26:17 입력 뉴스 > 여론광장

[여론광장]4대강 살리기 사업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명박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4대강 사업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지역별, 언론사별로 뜨거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30일 경북 낙동강변 11개 시.군지역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낙동강사업 성공기원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단순한 하천정비를 넘어 생명.경제.환경이 흐르는 강을 만들어 선진 한국으로 가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깨끗하고 문화가 흐르는 낙동강을 만들어, 먹고사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고 김관용 도지사가 격려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4대강 살리기를 반대하는 시민과 민주당은  “먼저 명백하게 문제점을 파악하는 작업이 전제돼야 하고 △130만 명 식수대란 우려 발생 △건설사 특혜 의혹 및 국민 혈세 1조3541억 원 낭비 우려 △홍수 피해 과장 의혹 등을 지적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채 불법과 편법을 동원해 무리하게 추진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안동시민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안동인터넷뉴스는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안동인터넷뉴스(andong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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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
물이 흐르는 길이 강이다. 곳간에 식량이 가득해야 좋은 것처럼 강에도 항상 물이 넉넉해야 좋은 강임이 틀림없다. 강바닥이 바싹 말라버린 세월을 겪어본 사람들은 가뭄의 괴로움을 잘 알 것이다. 물꼬머리에 살인난다는 옛말을 모두 잊었는가? 대형 산불이 났을 때 헬기가 1초가 급한 시간에 물이 고인 곳을 찾아 돌아다녀야 하겠는가? 강은 가뭄만을 위해 있지는 않다. 홍수 시에 교량 위에서 한번 내려다보기라도 했는가? 몇 해 전에 강릉에 쏟아졌던 물 폭탄이 낙동강에는 오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는가? 치산치수야말로 전쟁에 버금가는 안보행위다. 국가가 선도할 때 문제점과 우려스러운 부분은 지적하여 개선하게 만들고, 한마음으로 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2010-07-01
김민규
4대강사업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업 입니다. 2010-01-30
시민3
또다른 천년 미래를 위해서는 추진하는게 맞습니다. 반대시 평생...이그 이그 2009-11-11
시민2
살리긴지 죽이긴지 냉정하게 평가해 봅시다. 2009-10-26
도천의
4대강 사업 제대로 할 수 있어요./ 어떻게... 1천년전의 강으로 돌려야죠.. 안동댐도 부수고, 임하댐도 부수고.... 낙동강에 고기들아 너그들 큰일 났어.. 이제 구정물어떻게 감당할래.. 알들은...걱정이다. 2009-10-11
시민
4대강 사업은 사실 하지 않아야 한다. 강을 인위적으로 중장비 동원하는 것 자체가 파괴행위고 그 강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은 가장 무식한 짓이다. 안동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4대강 사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중단해야 한다. 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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