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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오후 7:02:11 입력 뉴스 > 여론광장

안동 5대 관문 설치공사 찬성? 반대?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중단됐던 ‘안동 5대 관문 건립공사’가 안동시의 재 건립 추진으로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 서의문

 

안동시 임대규 건축과장은 “관문 설치사업이 시민들의 반발에 많다는 여론에 따라 진행 중이던 서의문·남예문 공사를 마치고 올해 초 여론 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실시한 결과,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5대 관문 건립을 위한 예산 50억원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했다.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관문 설치사업예산 50억은 안동시 전체 예산 7천억 중 0.7%에 불과하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에 따르는 상징적인 건축물로 미래 후손들에게 남겨야하며 국책사업인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의 완결 편으로 안동의 랜드 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찬성 쪽에 무게를 두었다.

 

권동섭 의원은 “농촌관련 예산은 없는데 50억이 들어가는 안동 5대 관문 설치사업을 한다고 해서 안동시가 잘 사느냐”며 “4대문은 과거를 돌이켜 볼 때 반상을 구분하는 나쁜 이미지를 가지며 또한 도청이전으로 도로가 확장될 시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며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안동 5대관문 건립공사는 유교문화의 5대 이념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상징하는 5대 관문(關門)으로 서의문(西義門)·남예문(南禮門)·동인문(東仁門)·학지문(鶴智門)·도신문(陶信門)으로 2012년 마무리하게 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시민들의 의견수렴 위해 공사가 중단됐다.

 

이에 안동인터넷뉴스에서는 여론광장을 통해 안동시 5대 관문 설치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여론을 들어보고자 한다.

안동인터넷뉴스(andongnews@empal.com)

       

  의견보기
백산
많은돈을 들여 콘크리트 흉물을 짓는데 반대하지만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많아 사대문을 짓더라도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이름이라도 성의껏 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인,의,예,지,신은 방향도 가르키는 말인데,:동(인)서(의)남(예)북(지)중앙(신):동쪽문에 동쪽을 나타내는 인이있는데 또 동이라는 방향을 표기하는것은 이중표기라 생각됩니다.서의문,남예문도 마찮가지,또 도신문이 안동의 중앙인지 모르겠고,또 강변에 있는문은 무슨 문일까요. 2010-12-13
안동시민
반대요..그돈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으면..하오...나라돈 쓸데가 그렇게도 없는가..짓고 부수고 짓고...반복학습합니까....이런..진정으로 필요한사람에게 주면 얼마나 좋고 어려운 사람들....제발 각성좀 합시다....그런시간있으면..안동시나 한바퀴 더돌아서...어려운점이 없는가 한번살펴보는건 어떻소.... 2010-11-11
보이기위한행정
뭔가 했다고 티내기 위한 행정은 그만두고 진정으로 안동시민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듣길 바랍니다. 도대체 리서치 조사는 언제한건가요? 전 그런 전화 한통도 못받았단.. 언제까지 전화기만 붙들고 행정하실껀지... 2010-04-28
찬성합니다
반대왜하나~~ 그럼 시에서 신규로 건축물 다 반대해라, 탈춤 패스티발도 반대하고 당신 자슥들 돈들어 하는거 다 반대해라..뭐하면 다 세금 낭비다 하면 언제 유명한 건축물 만드나... 2010-04-20
찬성
찬성요 ~~~무조건 2010-04-20
권가
아니 그런거 많이하면 보기 촣지 뭐~~ 반대 한다고 그돈 안쓰나~~ 2010-04-20
성균관
우리나라에서 동양의 유교 문화권 전통이 가장 살아있는 곳--이곳 안동시-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부활되면서 각 자지치단체는 우후죽순격으로 없는 것을 만들어 소개하는데 혈안입니다. 특색있는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을 보완하여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성균관의 '인, 의, 예, 지, 신'은 정신문화의 으뜸이지요? 나머지 관문사업도 예정대로 펼쳐 50년, 100년후 지금의 경주시와 같은 문화권을 향유 하심이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본은 조그마한 것도 '일본화'하여 기무치(김치)도 자기 것이라고 하는데... 정신문화의 수도시민들이여! 깨어 나십시요? 무엇이 100년후 안동이란 이미지와 건축물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인지!!! 2010-04-18
영남산
2010-04-14
먼훗날
이재갑의원의 동감합니다 먼훗날을 기약하면서 지금은 배가고프더라도 참고 견디어 확실한 '한국정신문화의수도'의미지를 후손에 물려줍시다. 2010-04-12
안동시민
소위 지배계층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단지 인간이기에 분쟁이 생길시에 도덕적 판단으로 진위을 가려 줄 계층이 있으면 족하다. 그런데 무순 치적이고 관광이라고 구시대적 발상인가 21세기는 눈으로 보는 관광도 있지만 정신적 문화적 관광이 더 중요하다. 생산적인 바이오 단지에 유치기업의 도움이나 농촌지역인 안동에 아직도 개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이 산적 한데 구닥다리 문에다 기름한방울도 수입하는 우리 현실에 서민는 돈이 무서워 추위에 떨고 전기을 절약하느데 밤을 훤히 밝히다니 이는 지배계층의 자기 독단적 처사이고 시에 찬성하는 공무원 시의원 모두 주민소환하여 퇴출 시켜야 한다. 2010-04-09
알찬 안동인
외부인의 출입이 많은 남안동과 서안동IC 방향에 관문을 설치한것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2010-04-06
의견
요즘 공공건물 짓는거 보면 울화가 치밀지요? 세금 내는 우리는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기 바쁜데. 우리 세금으로 돈쓰는거 보면 허파뒤집어 질 일입니다. 관문이 주민복지나 경제활성화에 긴급히 필요할 만큼 중요한 사업입니까? 2010-04-01
부끄러운안동시
우리시대의 부끄러운 군상들! 그러고도 의원이라고 고개들고 다닐텐가? 시장공적사업에 6월 선거에서 공무원반대표에 떨어질까 말한마디 못하고 50억의 관문사업을 통과시켜준 당신들이 시민의 대표라고? 강변의 흉물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5대관문은 두고두고 회자될 안동시의회와 현 시장의 과오가 될 것이리라... 슬프다 안동이여. 제발 이번엔 저런 사람들 뽑지 말아야 할텐데...... 2010-04-01
안동사람
안동에 점점 관광객들이 많아집니다. 그에따른 관광자원을만든다고 생각 하면 더많은관광객들에게 깊은인상을 남겨 다시찾아오게하여 관광수입을 기대할수있지 않겠습니까? 바로 내일 생각하지말고 멀리보는 시각을 가져봅시다 2010-04-01
한사람
권동섭의원 말씀 동감합니다. 정 쓸곳이 없으면 아이들 급식에 사용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서 잘 먹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요?... 2010-03-31
권의원 핫팅
그래 얘들 등록비 하숙비 내느라 세금도 못내는 판에 문은 썩을늠의 문이냐 그돈으로 서민들 세금이나 내줘라 2010-03-30
안동인
권동섭 의원 말대로 먹고살기도 힘든 판인데 머 자꾸 슬데없는거 짓고 그러는지. 그런 돈 있으면 어려운 이웃들 그냥 돈으로 나눠 줘라.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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