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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오후 3:07:27 입력 뉴스 > 여론광장

[여론광장]홈플러스 입점 찬성 vs 반대
안동시민의 생각은?



 

안동시 운흥동 구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형할인점인 홈플러스가 입점을 앞둔 가운데 지역민들 사이에서 찬반의견이 분분하다.

 

안동홈플러스입점저지대책위는 지난 2월 입점 저지를 위한 집회를 열고 가두행진을 벌이는 등 적극적인 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책위는 홈플러스가 입점하게 되면 중소영세상인과 전통시장상인, 안동시민 모두가 피해를 입는다며, 입점 반대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민들도 홈플러스 입점으로 인한 안동발전의 득과 실을 놓고 찬성 또는 반대의 양분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본 신문사는 여론광장을 통해 홈플러스 입점과 관련된 안동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여론광장은 한 명이 두 번 이상 참여를 할 수 없습니다.

권달우 기자(dalu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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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전지현 기자 cjh@newsprime.co.kr.그나마 다행입니다. 사회적기업을 위한 공간을 할양받았으니. 경북도청,교육청 공무원가족들 할인점 이용을 위한 자동차주행거리는 좀 줄었겠습니다. 지역민 직접고용창출도 되기는 하죠. 다 월급쟁이 되라는 세태입니다. 안동점 4층 공간을 안동시에 기부해 사회적 기업 입점 예정 [프라임겨제] 홈플러스 안동점과 안동시가 사회적 기업 입점을 위한 MOU를 31일 오후 안동시청에서 체결한다. 기존의 상생협약은 지자체와 대형 유통업체가 전통 재래 시장 및 중소 영세 상인간 상생을 위한 협약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MOU는 상생을 위한 노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맞춰 사회적 기업의 성장까지 도모하는 새로운 개념의 상생협약이다. 31일 안동시청에서 홈플러스 안동점과 안동시, 그리고 사회적기업 협의회가 '사회적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왼쪽부터 박달수 홈플러스 안동점장, 이봉효 홈플러스 전무, 권영세 안동시장, 박명배 안동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회장. ⓒ 홈플러스 홈플러스 안동점은 점포의 4층 공간의 일부를 안동시에 기부하고, 안동시는 이 공간에 사회.. 2013-11-13
김달중
안들어오는 것이 안동과 지역전체에 이득이죠. 원래는 신시장,구시장 재개발식으로해서, 완전 현대화하여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해야죠. 상인조합에서 그 정도로 의견일치를 이룰 수 있을까? 힘드니 각자도생한 것이겠죠. 전국다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자본력과 영업력을 가진 대기업과는 경쟁이 안되었죠. 그래서 시장을 잠식당한 것입니다. 상인들 그리 큰 부자는 아니겠지만, 중층사회를 떠받치는 기둥이죠. [스포츠서울닷컴│황진희 기자] 국내 대형 마트가 12일'성인'이 된다. 1993년 11월12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이마트 1호점으로 걸음마를 뗀 대형 마트는 20년 만에 한해 매출 38조원을 달성하며 백화점을 위협하는 ‘유통공룡’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대형 마트는 최근 성장통을 겪고 있다. 정부의 영업규제가 강화되면서성장은 더뎌졌으며 골목상권·납품업체들의 반발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우리나라 유통 구조와 쇼핑 행태를 뒤바꾼 대형 마트의 20년을 <스포츠서울닷컴>이 짚어본다. 1993년 이마트, 1998년 롯데마트, 1999년 홈플러스가 등장한 이후 대형 마트는 국내 유통지도를 뒤바꿨다. 대형 마트가 내세운 '가격 경쟁력'은 소비.. 2013-11-13
진안
안동 부자라는 사람이 자기욕심을위하여 자기고모부에 허가를 득하여메도한것을 지금 대모하면 머하나요 삼성홈플려스 보다 안동시민을상대로돈번사람이 치부를 위하여 삼성에 메도한사람을 욕해야 하지않나요 2012-04-22
시간과세월
청맹과니와 근시안적 소인배들이 들 끓는 세상이라고 들 하지요.. 내가 당한 이억울함..그러니까 맞습니다 맞고요.내 손톱밑에 가시가 남의 가슴의 멍보다 더 할순 없지요. 진리 입니다. 밑에글 들 죽읽어보니 딱 한분만이 뭘 제데로 방향을 잡아주셨네요. 감정 표출을 안 할수야 없겠지만 정말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를 안으려 하시네요. 우리모두 저 하늘의 둥근 달을 보지는 안으시고 가르키는 손가락의 낀 다이아 반지가 눈에 먼저 들어오는건 아닐가요? 좁은 소견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2012-03-14
대찬성
이 모든일이 세상이 바뀌면서 생긴일입니다. 중간 규모의 상인은 솔직히 알부자에 돈 많이 부유층입니다. 소규모 상인들은 물론 어렵겠지만 홈플러스가 안 들어온다고 삶이 나아질까요? 천만에 말씀! 진정으로 뭔가 반대하고 막고 싶으면 인터넷 쇼핑몰을 모두 없애라고 목청을 높이세요. 세상은 누구의 의지로 바뀌는게 그 흐름이 사람의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해득실을 따지는 건물주들과 자신의 이기적인 이익 만을 추구하는 장사치들의 권리는 반드시 무시되어야 합니다. 근사한 주차하고 쇼핑하고자 하는 자와 이를 공급하는 자가 있으면 그 시장은 형성되는 것이고 이를 충족하는 못하는 것들은 도태되어야 되지요. 강제이고 인위적으로 바꾸려하지 마세요. 세금 만 아깝습니다. 세금은 공무원들과 장사치들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2012-03-02
나그네
조건적 찬성 홈플러스가 들어온다고 다 지역상권이 죽는건 아니다 홈플러스가 들어와서 안동 농산물이나 여러 물건을 우선적으로 입점 시켜준다는 조건으로 들어온다면 안동상인도 좋을것이고 홈플러스도 살수있는 동맹적 관계가 될것이다 2012-01-23
안동댁
엄청나게 찬성입니다.제가 안동에 시집와서 살면서 구시장에서 물건사고 당한 모멸감을 생각하면 빨리 들어오길 바랍니다. 야채 몇가지 펴놓고 파는 할머니들을 제외하고는 불상한 사람 하나 없습니다.알 부자들아닌가요?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신발이 찍찍이가 안되어 수선해달라고 갔더니 , 하시는 말씀 . 일단은 이런 물건을 판적이 없다는 것! 그래서 다른 집에도 다녀보며 확인도 했었답니다.모든 직원이 한결같은 눈으로 나보고 정신이없이 잘 못기억하고 있다는 거예요. 특히 딸아이보는 앞에서. 그리고 더 가관인 것은 그 보세 집에서 산 물건에서 훌륭한 품질을 기대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거예요.서울에서 살다가 온 난 정말 이렇게 황당한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눈물이 다나는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립니다. 어디냐구요? 공룡발톱입니다.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했는데도, 갈데가 없어 가게 됩니다. 공룡발톱앞에서 불매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었지만 ... 옷 가게도 마찬 가지입니다...겨우 잊고 살았는데..그래서 나도 조금 반대하고 있었는데...후배가 엄청나게 억울한 일을 옷사면서 당했더라구요. ^^..홈플러스 들어와서 그런 곳 쫄당 망해야 .. 2011-11-08
정치인
모두 좋은 의견들 올리셨습니다..중소자영업자들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런관계없는 은행 공무원 교사?? 먹고 살고자 젊은분들이 안동을 뜬다면은..의성 예천규모로 점차 인구가 감소한다면..봉급자수도 당연히 줄겠지요?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자.누구 밉다고 감정적으로 대할 사안이 아닙니다.장차 안동의 앞날과 관련이 있습니다.당장 입에달다고 입맛에만 취할 문제가 아닙니다.상인들이 각성해야 한다는말에는 동감입니다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우리 모두가 좀더 깊이 생각해 보고 넓고 멀리 보는 시야를 가저야 할때 같습니다.끝으로 시골의사라는 별칭을 갖고 계신 박경철원장께서 트위터에 반데의견을 올리셨습니다. 단순한 1인의 의견이라고 치부 하시겠습니까? 왜 반대할까요? 2011-05-16
용ㅇ상
대찬성 2011-05-04
타시민
난 안동서 거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역 상권 죽는다 그건 말이 안되죠. 그만큼 일자리가 늘어나는겁니다. 상권 영향을 받겠어요? 소비하는 형태가 다르고 품목이 다른데? 시민들에게는 더 다양한 서비스를 주는것이구요. 상인들이 경쟁 있으면 살아남겠죠. 상인들은 지역에서 번돈 지역에 다 소비합니까? 버는돈 대부분 저축하고 보험넣고 연금넣잖아요. 옷 브랜드 외국, 서울 본사고, 마시는 물 또한 서울이 본사고, 타지역에서 만들었습니다.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고 있나요? 무조건 반대만 하지말고 뭔가 생각좀 하세요 이 무식한 사람들아!!!!!!!!!!!!!!!!!!!!!!!!!!! 안동서 농사 짓는 사람들 도시로 가서 술먹고 외제차 타잖아요. 이런 사람이 도움되나 말입니다 2011-04-13
안동시민2
영국계 회사인 홈플러사그 95% 삼성테스코가 5%의 지분을 갖게 됩니다. 결국 지역의 자금이 수도권도 아닌 해외로 유출된다는 뜻인데요 그런 이유로 홈플러스 입점을 반대한다라면 지역 전통시장 상권이 보여주는 형편없는 서비스 행태를 간과하는 것이겠죠. 상권 스스로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홈플러스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원하는게 아닌 정말 부끄럽지 않은 서비스마인드를 시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상인회도 시에 의지만 하지 말고 스스로의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입니다. 여론광장에서도 보여지듯이 솔직히 시민들 대부분이 홈플러스 입점을 원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의 절대적인 변혁이 없다면 입점은 무조건 진행된다고 봅니다. 대형마트 입점은 지자체 장의 승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고 있는데, 시민들도 다들 원하는 판국에 시장님이 무슨 명분으로 이를 저지하겠습니까. 단시간에 극복할 순 없습니다.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민들의 마음도 돌릴 수 있고 안동시도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2011-04-13
安東市民
홈플러스가 삼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영국의 테스코라는 외국계기업입니다. 그것을 아시는 분이 많지는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홈플러스다 삼성테스코다 해서 국내기업으로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지역상인들을 생각해서 지역상권을 보호하자는 취지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지역상인 또한 알아야 할것은 상인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분명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입장에서 영업을 해야지만 안동시민 또한 지역상권을 옹호 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지역의 돈줄은 분명 지역외로 유출될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더욱 더 걱정되는 부분은 대기업(영국:테스코)과 영세상인들의 경쟁력이 과연 성립될수 있을지 영세상인들의 자생력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며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2011-04-12
정하동
입점을 찬성합니다. 홈플러스가 입점하면 안동시 돈이 빠져나간다구요.. 지금은 어떤가요? 그건 구시장 상권들 생각이구요. 지금 구시장 어떤가요? 서비스마인드 제로-종업원 식사 중 손님이 들어오면 일어나지도 인사하지도 않는곳이 엄청 많습니다. 불친절 말도 못하죠? 홈플러스 입점에서 구시장과 이마트와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1-04-08
영주시민
영주에도 있는 홈플러스 안동에 이제 들어오는데 양반놈들 또 앉아서 반대하네. 2011-04-08
태화동
구시장은 빨리 망하는게 안동시민을 돕는길입니다. 2011-04-08
대찬성
홈플러스 빨리 공사하여 준공하도록 힘을 보탭시다. 찬성 집회 한번 할까요. 2011-04-08
운안동시민
대찬성입니다. 안동시민들은 구시장 기득권세력들에 의하여 지금껏 농락당해 왔습니다. 이제 시민들도 살아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고루한 정신상태로 살아야 하는가요. 안동도 이제 변해야 합니다. 기득권 세력들이 결탁하여 비좁은 곳으로 옮긴 시청도 밖으로 옮겨야 합니다. 넓은 땅이 많은데 왜 그곳에다 시청을 갖다 놓나요. 50사단 부지로 옮깁시다. 2011-04-08
찬성
시장이 변해야 합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왜 마트를 가는지를.... 편리한 주차시설, 깨끗한 환경, 저렴한가격, 늦은시간까지 영업 때문에 대형마트가지 않나요? 시장은 어떻습니까? 직장인들 근무마치고 시장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전거,오토바이 왔다갔다, 물을 퍼부어 바닥은 물로가득... 시장이 바뀌면 저는 시장 이용 할껍니다. 오히려 홈플러스 늦게 온걸 따져야 합니다.ㅎㅎ 2011-04-08
안동시민
안동에 홈플러스가 입점하다는것에 대하여 찬성합니다...여러가지 물건들을 값싸게 살수있고 한곳에서 쇼핑할수있어서 정말 즐거울것같아요 안동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찬성합니다.. 2011-04-07
butilee
폐쇄적인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대의 변화에 순응하는 지혜로운 시민이 되어 공동체의 문화생활에 너도나도 동참하여 공유하는 슬기로운시민이 되어 보자. 2011-04-07
할매할배
구시장 신시장 앞에 더우나 추우나 나와서 바구니에 든 것 좀 팔아보겠다고 앉아있는 할매할배들이 배신감 많이 들것. 2011-04-06
나대로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한다고 해서 그 돈이 안동지역 안에서 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안동 농산물을 구입한다면 그 돈은 안동지역에서 돌겠지만 비농산물의 경우, 돈은 외부로 유출된다고 봐야겠지요. 그건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거지요. 홈플러스에서 공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면 소비자 주머니 사정도 아주 쬐금은 나아지겠지요. 홈플러스 오면 재래시장과 대결이 아니고 이마트, 대형마트와 대결이 되겠지요. 2011-04-06
반대에 한표
삼성홈플러스가 지역경제를 얼마나 살릴수 있을까요? 홈플러스에서 쓰신 돈들은 안동에서 도는것이아니고 삼성가로 다가겠지요. 지역안에서 돈이돌고 지역바깥에서 돈을 유입시켜야 되는데...... 2011-04-06
농민
소수에상인들의횅포에의한모든안동시민들의권리를대신할수없다이제까지지역상인들의바가지요금에대해지역농민들은대행마트에의한싸고다양물품을구매할수있는기회로생각함니다.모든상업은시장의원리에따라(소비자의궐리가우선돼어야합니다)찬성.찬성.찬찬성.*불친절하고바가지만쒸우든신시장.구시장상인들이잰횅포도끝이내요안동전농민들박수와찬사를보냄니다(홈플러스감사합니다) 2011-04-06
운안동
반대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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