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8-02-25 오후 11:2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5-06-02 오후 5:33:55 입력 뉴스 > 문화체육뉴스

나라는 다르지만 문화는 하나다



제2회 국제학생축제가 33개국 외교사절단과 95개국에서 온 1,500명의 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의 목소리로 하나의 울림을 만들었다.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제2회 국제학생축제’의 개막식에는 에르난 브란테스 칠레대사 등 33개국 주한 외교사절단,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박권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부의장, 유학생 참가자 등이 참석했다.

 

국제학생축제는 한마디로 소통과 화합의 잔치였다. 한국의 태권도 시범과 참가국의 전통 무용 등 공연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김관용 지사와 35개국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들이 한 사람 한 사람씩 나와 자국의 조각 퍼즐에 서명을 한 후, 자신의 나라 국기가 표시된 자리에 이를 붙였다.

 

 

작은 조각 퍼즐 하나하나가 이어져 지구를 상징하는 하나의 둥근 형태의 한국 전통문양의 대형 조각 퍼즐이 완성됐다. 지구모양의 조각퍼즐이 완성되자 참가자들이 하나가 되어 ‘many countries, one culture’를 외쳤으며, 개막을 축하하는 폭죽이 터지며 행사가 절정을 이루었다.

 

참가자들이 외친 “many countries, one culture!”는 피부 색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모여 한바탕 문화 잔치를 열면서 문화로 하나가 됨을 알린 것이다.

 

 

축제장은 학생들이 저마다 준비한 공연과 패션쇼, 장기 자랑 등을 관람하면서,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고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공연장 곳곳에서 이어진 뮤지컬, 태권도, 댄스, 응원단, 락밴드, 통기타, 사물놀이 공연 등 ‘DIY 축제' 라는 말 그대로 학생들 스스로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가족, 연인 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모두가 즐거워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메인무대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패션쇼와 댄싱 경연은 인기 절정, 사우디·파키스탄 등 유학생들이 준비한 부채춤·플라맹고·무술 등을 비롯해 각 국의 전통 공연도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국 마다 설치한 부스에서 유학생들은 직접 만든 공예품과 음식 등을 전시·판매하고, 자신의 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분주했다. 자신의 나라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해 서로가 나누어 먹으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푸드 페스티벌’도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특히 실크로드 국제학생축제 ‘비빔밥 퍼포먼스’는 외교관과 유학생들이 함께 비비고 서로 나눠먹으며 서로가 하나 되는 모습 속에서 문화의 어울림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일간 유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활동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엑스포 공원 내에 텐트를 설치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데 밤이 가는 줄 몰랐다. 학생들이 하룻밤을 묵은 공원 내 400여동의 텐트촌도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31일 저녁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장기자랑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 분야 별로 보다 열정을 더한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시상식도 마련했다.

 

 

참가 외교사절을 대표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에르난 브란테스 칠레대사는 “많은 국가들의 젊은이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잔치에 정말 잘 온 것 같다”면서 ”오는 8월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도 서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크로드경주2015’ 프리마케팅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소통과 화합의 장. 문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즐긴 축제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주지역에서는 유래를 찾기 힘들게 많은 유학생들과 대규모 외교사절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여기에 유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DIY 축제인 것도 이번 행사에 또 다른 의미였다. 95개국 1500명의 유학생들은 스스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이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축제는 미리 보는 ‘실크로드경주2015’행사”라며, “이 열기를 오는 8월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로 이어가 대한민국의 유라시아 문화특급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대사 등 외교사절들은 개막식에 참석하고, 행사장을 돌아 본 후, 무용극 ‘바실라’ 공연을 관람했다. 31일에는 석굴암, 불국사, 양동마을 등 천년고도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들을 둘러보는 일정을 가진 뒤 경주에 대한 깊은 인상을 갖고 서울로 돌아갔다.

 

 

 

안동인터넷신문(abcseoul@empal.com)

       

  의견보기
박대진
2015-06-08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월 26일(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경북콘진원, 23일 네 번째 상상톡 '평창올림픽..
안동시, 23일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
산불을 예방합시다!!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
안동, 시니어치매서포터즈 양성 지역사회 치매..
제국주의 망령 용납 못해 경북도의회, 日本 죽..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역량강화교육
주왕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위해 일부 탐방로..
1월 넷째주말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한국당 공천 위해 줄서는 地選 출마자들 유권자..
안동시 자체감사 3년간 비위 529건 적발 같은 ..
안동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버스 운영
'제7회 안동하회탈컵 오픈 볼링대회' 개막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 '안동생명콩 두부' ..
안동민속박물관 제8기 전통문화체험교실(민화..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 봄보리 파종과..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중 평화콘서트 25일 ..
1월 23일(금)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청송군, 안전진단 이행실태 대대적 점검 이행실..
1월 22일(목)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할매네 점빵’ 개업,..
안동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운영
안동시, 엄마까투리·월영교 그려진 여권케이스..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 평창동계올림픽 찾아 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정보] 2월 문화가 있..
안동, 보험사기 피의자 검거10개 보험에 중복 ..
안동 도산서원 정알례 봉행
청송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선정
청송군, 국제슬로시티 제2기 발전 전략계획 수..
청송군,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시작
안동시, 안동포 옛 명성 되찾는다 전통직조기술..
안동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 보건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21~23일 제10기 영상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정보] 23~24일 국민연..
남부지방산림청소속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1월 21일(수)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청송문화관광재단,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청송..
안동대, 중등교원 임용시험 66명 합격 4년 연속..
2018 클린혈관 100세 건강프로젝트 안동시, 심..
안동시, 관광정책 획기적 변화 꾀한다 관광객 ..
안동, 자연부락에 마을상수도 설치
안동, 구제역 방역관리 강화 철저한 농가단위 ..
안동시 공공용지정비 T/F팀 신설 지목변경·합..
안동, 설 연휴 이모저모
안동 도산 태자리 주택 화재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정수 조정 위한 '선거구..
2월 20일(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2월 19일(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김수현 시의원, 안동 도의원 2선거구 출마
'소외된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이영식 도의원..


방문자수
  전체 : 200,744,507
  오늘 : 4,427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권광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광남
후원 : 농협 733-02-527590 예금주 : 권광남(안동인터넷뉴스)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