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8-08-21 오후 6:1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6-10-25 오후 5:17:17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기상칼럼]안동기상대 이우식 대장
지진조기경보 기반 강화로 정부3.0 실현



올해는 참으로 변화무쌍한 한해였다. 여름에는 폭염과 가뭄의 기승을 부렸고, 계절이 바뀌는 9월에 국지성호우와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912일 발생한 경주지진으로 인하여 경주지역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까지 하였다.

 

그러면 지진은 특정지역에서 자주 일어나는 것일까? 세계지도에서 최근 100년간 지진이 일어난 위치를 점으로 표시하면, 이들 점은 띠처럼 특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띠가 폐곡선을 둘러싸여 있는 단위체를 판이라 한다. 각각 판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이 움직임을 판 운동이라 한다. 이동속도는 1년에 2~3cm에 불과하면 규모가 큰 지진은 대부분 여기서 발생한다.

 

최근 들어 일어난 동일본대지진과 2015311일 네팔에서 일어난 규모 7.5의 지진도 판 운동에서 일어난 것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지진이 발생하는 곳은 환태평양지진대다.

환태평양지진대는 해양판인 태평양과 대륙의 경계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일본과 필리핀은 환태평양지진대에 위치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면 한반도는 지진이 안전지대일까. 한반도는 유아시아판의 연변부에 속한다. 한반도에 미칠수 있는 지진에너지는 대부분 판경계에 위치한 일본열도와 중국대륙에서 소모되기 때문에 한반도는 상대적으로 판경계보다 훨씬 안전지역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라는 의미는 아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지진은 지각운동에서 생성된 활성단층에서 일어나고 있다. 활성단층에서 일어나는 지진은 대부분의 진원깊이가 70km 미만의 앎은 지각에서 발생하며, 912일 규모 5.1의 전진과 규모 5.8의 본진이 발생한 후 400회 이상의 여진이 계속되어지는 경주지진도 활성단층인 양산단층에서 발생하였다.

 

기상청은 지진조기경보를 통하여 912일 발생한 경주지진의 전진 27, 본진 26초 만에 다양한 전달매체를 통하여 방송국, 언론기관 등에 통보하였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한 기상청은

 

지진업무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현재 지진조기경보는 규모 5.0이상의 국내지진 발생시 50초 이내 통보를 완료하지만, 2017년에 15초이내, 2018년에는 7초 이내로 조기경보시간을 단축하기로 하였다. 지진조기경보 확대하여 2019년부터 규모 3.5이상의 지진일 때도 조기경보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현재 전국 206개소의 지진관측소를 314개소까지 확충할 계획이며, 지진발생시 국민안전처를 통해서 보낸 긴급재난문자도 201611월부터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기로 하였다.

 

안동기상대장 이우식

안동인터넷뉴스(dalu80@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8월 22일(수)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안동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안동, 농기계 조작 미숙, 80대 숨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정보] 뮤지컬 원이엄..
경상북도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개최
평등을 일상으로!! 청송군, 2018 양성평등주간..
영양군,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웹툰 작가의 꿈을 잡으세요! 경북콘진원, 웹툰..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5개 기관 연합..
안동 송하동 '나눔 가정' 캠페인 눈길 부모·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테너 신동호와..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하지 마세요!! 위반시 1차..
세시풍속 ‘안동풋굿축제’ 개최
안동시 평생학습원, 하반기 교육 개강
8월 21일(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8월 20일(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경동시멘트 최성환 대표 (재)청송군인재육성..
청송군, SNS 홍보대사 위촉
농협 안동시지부 '콕팜2.0 서비스' 출시
안동대학교 청년TLO 육성사업 선정, 3년간 7억..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7호 놋다리밟기 안동댐 ..
안동한우번식우연구회, 장학금 기탁
안동, 아동 학대치사 혐의로 親父 검거
안동, 농가 화재발생 주택 1동 전소, 인명피해..
경북도,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1,600억 지원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농업용수..
계곡 등 피서시 안전사고 주의
안동 카누·조정훈련센터 폭염 불구하고 전지..
-불볕더위, 애타는 농심- 안동시, 농작물 폭염..
안동, 가로수 보호판 교체 보행 안전 확보와 ..
안동, ‘임청각 소담길’ 조성임청각과 낙동강..
안동시, 2018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정보-연극 ‘두드려라..
제8회 안동웅부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 개최
경북도,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
8월 17일(금)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8월 16일(목)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키즈FunFun시리즈] 16~17..
안동시, 올 6월1일 기준 개별·공동 주택가격 ..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의 바람소리가' 임청각..
-단합과 결속으로 지역농업의 활로 모색- 안동..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자원봉사자 모집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경제공동체' 실현 위해 ..
국비확보, 남청송농협 산지유통센터 증축청송사..
청송군 대표축제 명칭 ‘청송사과축제’로 변경
영양, 2018년산 홍고추 수매
3대 8명 독립운동가 배출 독립명문가 이중업 ..
[기고]김휘태 안동시 풍천면장 '추락하는 지방..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안동시, 광복절 맞아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임..


방문자수
  전체 : 208,799,392
  오늘 : 4,536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권광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광남
후원 : 농협 733-02-527590 예금주 : 권광남(안동인터넷뉴스)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