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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오후 5:17:17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기상칼럼]안동기상대 이우식 대장
지진조기경보 기반 강화로 정부3.0 실현



올해는 참으로 변화무쌍한 한해였다. 여름에는 폭염과 가뭄의 기승을 부렸고, 계절이 바뀌는 9월에 국지성호우와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912일 발생한 경주지진으로 인하여 경주지역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까지 하였다.

 

그러면 지진은 특정지역에서 자주 일어나는 것일까? 세계지도에서 최근 100년간 지진이 일어난 위치를 점으로 표시하면, 이들 점은 띠처럼 특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띠가 폐곡선을 둘러싸여 있는 단위체를 판이라 한다. 각각 판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이 움직임을 판 운동이라 한다. 이동속도는 1년에 2~3cm에 불과하면 규모가 큰 지진은 대부분 여기서 발생한다.

 

최근 들어 일어난 동일본대지진과 2015311일 네팔에서 일어난 규모 7.5의 지진도 판 운동에서 일어난 것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지진이 발생하는 곳은 환태평양지진대다.

환태평양지진대는 해양판인 태평양과 대륙의 경계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일본과 필리핀은 환태평양지진대에 위치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면 한반도는 지진이 안전지대일까. 한반도는 유아시아판의 연변부에 속한다. 한반도에 미칠수 있는 지진에너지는 대부분 판경계에 위치한 일본열도와 중국대륙에서 소모되기 때문에 한반도는 상대적으로 판경계보다 훨씬 안전지역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라는 의미는 아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지진은 지각운동에서 생성된 활성단층에서 일어나고 있다. 활성단층에서 일어나는 지진은 대부분의 진원깊이가 70km 미만의 앎은 지각에서 발생하며, 912일 규모 5.1의 전진과 규모 5.8의 본진이 발생한 후 400회 이상의 여진이 계속되어지는 경주지진도 활성단층인 양산단층에서 발생하였다.

 

기상청은 지진조기경보를 통하여 912일 발생한 경주지진의 전진 27, 본진 26초 만에 다양한 전달매체를 통하여 방송국, 언론기관 등에 통보하였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한 기상청은

 

지진업무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현재 지진조기경보는 규모 5.0이상의 국내지진 발생시 50초 이내 통보를 완료하지만, 2017년에 15초이내, 2018년에는 7초 이내로 조기경보시간을 단축하기로 하였다. 지진조기경보 확대하여 2019년부터 규모 3.5이상의 지진일 때도 조기경보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현재 전국 206개소의 지진관측소를 314개소까지 확충할 계획이며, 지진발생시 국민안전처를 통해서 보낸 긴급재난문자도 201611월부터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기로 하였다.

 

안동기상대장 이우식

안동인터넷뉴스(dalu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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