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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오후 1:13:41 입력 뉴스 > 여론광장

[여론광장]
'안동 시내버스 야간운행 단축' 찬반 투표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최근 안동시가 시내버스 노선 야간운행을 단축한다고 발표하자, 시민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현재 안동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자유게시판과 SNS, 인터넷카페 등에선 시내버스 야간운행 단축과 관련한 항의성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0, 1, 2, 11번 등 13개 노선의 야간 막차운행 시간이 기존 보다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단축된다. 이에 야간에 귀가하는 직장인들의 퇴근길에 비상이 걸렸다. 정하동과 안동고를 경유하는 80·81번 노선도 밤 9시를 기점으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10~11시까지 운영하는 시내 고교 야간자율학습에도 차질이 생겼다.

 

이는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운전을 하는 운수종사자들의 최소 휴게시간을 보장해주는 여객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 안동시의 위탁을 받은 버스 3사가 법 개정을 이유로 인력을 추가 채용해야 한다며 지원예산 증액을 요구하자, 안동시는 어쩔 수 없이 막차 시간을 앞당기는 악수를 둔 셈이다. 격무에 시달리는 운전기사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교대 근무자의 수를 늘이자는 법의 취지에 위배되는 버스 3사의 행태다.

 

버스기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불가피한 조치다. 하지만 시민의 발을 볼모로 과도한 요구를 하는 버스 3사와, 이들의 횡포에 휘둘려 시민을 위한 소신 있는 교통행정을 펼치지 못하는 안동시가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이에 안동인터넷뉴스사는 여론광장을 통해 시내버스 야간 단축운행과 관련한 안동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 아래 항목은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선정했다. 여론광장은 한 명이 두 번 이상 참여를 할 수 없다.

 

*안동인터넷뉴스 모바일 접속 시 기사문 아래 'PC버전'을 클릭하면 여론광장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권달우 기자(dalu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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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시장 시의회의원 18년 6.4 선거에서 모두 집으로 GO 한표 쏨 시민들 불편은 안중에도 없음? 2017-06-17
안동 한 중학생
물론기사들이힘든건알지만 중고대학생들을생각해주세요 차량운행이안되는학원이나 도서관이나 알바등 9시10시에끝나는시간대가많습니다 그런데9시로단축을한다면그학생들모두 택시를타야됩니다. 그럼 택시만이득보는거고 저희는 멀면멀수록돈을더내야하는 수밖에없습니다. 특히 저희가돈이많은것도아니고 돈을항상빌릴수가없으니 기사님들이 불편하거나힘드시더라도 돈을벌기위해 기사라는직업을선택하는것인데 책임을가지고 .. 2017-06-16
롱달이
시민들의 불편은 안중 에도없고 시와 의회에서는 시민에게 설문이라도 해봤나요 문대통령은 일자리창출하는데 안동시에서는3개버스회사에 벽지운행 보조지원도해주면서 1시간에 해당하는 버스기사채용을 늘려주면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진정한 일자리 창출이될텐데 2017-06-16
안동학생
근로시간 단축하고 시급 올리고 주4일근무하고 이런게 원하는건가? 시민과 학생의 불편은? 야간에 버스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새로 운송수단을 신설해서 대체교통편을 마련하면 다른사람은 일찍퇴근해도 문제없는데 학생들이 집에 못가든 그건 알바아니니 시간단축하고 근로조건이 열악하다고 떠들어대겠지 줄어든 시간만큼 월급을 깎아야한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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