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9-05-23 오후 5:3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여론광장
오피니언
이슈기획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7-07-20 오전 9:59:39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기상칼럼]이우식 안동기상대장
폭염과 열대야



열대야는 열대지방의 밤과 같이 덥고 불쾌한 밤으로서 해가 진 후 다음날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기온이 25미만으로 내려가지 않는 밤을 일컫는다.

 

한 해 여름동안 전국적으로는 년 평균 6일정도 발생하는데 경북북부지방은 1, 안동지방은 2일정도 발생한다.

 

한편 폭염특보는 6~9월에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 35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폭염경보가 발표된다.

 

폭염은 전국적으로는 10일 정도 발생하고, 경북북부지방은 12일이 발생하는데 비해 안동지역은 15일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주로 열대야는 일교차가 작은 해안지방에서 많이 발생하고, 폭염은 사방이 산으로 병풍처럼 둘러 쌓여있는 안동같은 내륙지방에서 많이 발생한다.

 

장마가 끝나고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게 되는 7월 하순 부터는 집안에 있는 사람이나 피서지에서 레저를 즐기는 사람이나 몸 전체가 땀으로 끈끈해지는 무더위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된다.

 

무더위가 계속되면 매사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이 나기 쉬운데 날씨가 더우면 땀이 나면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되지만, 낮 기온이 체온보다 높이 올라가면 인체가 체온 조절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땀을 흘려도 공기 중의 습도가 높으면 증발이 잘 되지 않아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느끼는 '불쾌'라고 하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습관이나 체질 또는 그때의 기분 등에 차이가 있게 된다.

 

,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기온이 아무리 올라가도 무더위를 잘 느끼지 못하는데, 기분이 나쁠 때는 날씨가 조금만 더워도 사소한 일에 곧 짜증을 내게 된다.

 

우리는 흔히 불쾌지수라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불쾌지수'는 많은 사람이 평균적으로 느끼는 불쾌감을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1959년 미국 기상국에서  '기온'과 '습도'를 조합하여 만들었다.

 

지수가 75이상일 때는 전체의 약 반 정도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고 지수가 80이 되면 미국인은 100% 모두가 불쾌감을 느낀다고 했으나, 같은 지수라도 민족성이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체질이 그만큼 무더위에 견딜 수 있게 되어있어 그 느낌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불쾌지수는 기온과 습도만을 고려하고, 바람조건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람세기에 따라 실제로 체감하는 불쾌지수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장마나 태풍보다 폭염으로 인한 희생자가 더 많다고 한다. 폭염특보로 인해 열대야까지 지속될 때는 한 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식사는 균형 있게 물은 많이 섭취해야 하며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편안한 잠자리를 갖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만일의 정전사태에 대비하여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덥다고 에어컨을 계속해서 틀어놓으면 실내외의 온도차로 인해 냉방병에 걸리기가 쉽고, 화석연료 과다 사용에 따른 지구온난화를 가속화 시키는데도 일조를 하게 된다. 따라서, 냉방온도를 26~28정도 유지하여 건강한 여름을 나도록 해야겠고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현명한 선진국민이 되어야겠다.

 

이우식 안동기상대장

안동인터넷뉴스(dalu80@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5월 24일(금) 지역소식 알립니다
김호석 의원, '문화관광산업 안동경제 최선의 ..
장애인의 날, 따뜻한 포용으로 함께해요안동시..
'공중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 단속 안동보건..
중국 속 '우리 역사 현장' 밟는다 안동 청소년,..
안동시, 이른 무더위 그늘막 운영 시작 추가 확..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안동관광 견인 금년 5..
카자흐스탄 고려인들 '청송군' 방문
영양군에서 '한·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
5월 24일(금)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동정
5월 23일(목)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5월 23일(목) 지역소식 알립니다
용정교 왕복 4차로 확장공사 본격 추진 용상동..
안동, 젊은 세대 유입책 마련해야 된다 '젊은..
'영풍석포제련소, 통합환경조사 실시하고 사업..
안동시, 최신 정보 '민원 편람' 제작 시 산하 ..
정 나누는 소소한 '구담강변 프리마켓' 찾아가..
식중독 예방으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3대요령 '..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한국 미술 1만년展 개최
안동시, 초기 민주주의의 원형『만인의 청원, ..
5월 22일(수)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동정
5월 22일(수)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청송군, 포항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문화, 관..
출렁거리는 뱃살이여~ 이제 안녕 - 영양군보건소..
하회마을 섶다리, 계속 걸을 수 있을까? 권영세..
5월 22일(수) 지역소식 알립니다
안동시의회 권광택, 김상진 의원 시정 질문 이어져
황교안 대표 찬양발언에 유림 후손 1인시위 '지..
안동시, '비효율·낭비적인 행사 과감하게 퇴..
안동대 문화산업대학원, 학술대회서 '우수논문'..
안동,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 일제 단속 22일 ..
안동시, 30년 이상 노후상수도관 교체 맑고 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 신고 급증 안동시,..
안동시, '마을 보호수' 건강 지킨다 느티·은..
아이돌봄서비스 '긴급 불시 점검'한다 안동시,..
청송군, 민선7기 공약 '하나씩' 현실화 농산물..
'정리의 달인' 수납전문가 양성 교육 영양농업..
5월 21일(화)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5월 21일(화) 지역소식 알립니다
안동시, 쓰레기 매립에서 소각으로 변경 '타는 ..
안동농산물, 서울 공공급식 책임진다안동시·..
안동시,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펼쳐 소상공인..
안동시의회 우창하, 조달흠, 김경도 의원 시정..
공공기관 신입사원에게 듣는 취업 꿀팁! 안동대,..
안동 영문고, 24일 '배구부 창단식' 유망주 8..
안동청년유도회, '전통성년식' 개최관례·계례..
안동시, 청소년 기후변화 프로그램 운영 생활 ..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오는 31일까..
안동 문화, 새롭게 디자인하는 방법은? 21일 ..


방문자수
  전체 : 219,272,307
  오늘 : 7,796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