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8-11-20 오후 3:5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7-12-27 오전 10:56:03 입력 뉴스 > 독자기고

<독자기고>
치료목적 의료용 대마 하루 속히 합법화 필요



-대마의 성분이 병을 낫게 한다면 치료약으로 봐야 할 것이다-

 

▲ 김문년 보건학박사
대마는 항균성
, 항염증성, 항진균성, 통증완화, 신경보호 등의 효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선진국에서는 말기암, 뇌전증(간질), 치매, 파킨슨질환, 우울증 등의 중증 질환자들과 기존 마약류 또는 화학 약물에서 부작용을 얻었던 일부 환자들에게 대체 약물로 효과가 있어 지속적으로 처방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스웨덴, 독일, 네덜란드, 호주, 핀란드, 이스라엘, 중국 등은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 하고 있다. 이는 대마로 인한 해()보다 의학적 효용에 눈을 뜬 것이다. 대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나비노이드는 우리 몸속에서도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신경계, 면역계, 심혈관계 등에 관여하고 있는데, 이중 델타-9 테트라히드로카나비놀과 칸나비디올성분이 대표적이다.

 

특히, 대마오일(CBD Oil)의 주성분은 환각 효과가 없는 CBD, 미국·캐나다·독일 등에서는 이미 임상시험을 통해 뇌전증(간질), 자폐증, 치매 등 뇌 질환과 신경질환에 효능이 입증된 물질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1976년 대마관리법을 제정한데 이어 2000년부터 마약류관리법으로 엄격하게 통제 관리하고 있는데, 성분과 관계없이 대마의 씨앗·뿌리·줄기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추출한 대마 제품을 모두 마약류로 구분하고 있다. 또 아편, 몰핀, 코카인 등 중독성이 강한 마약류는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허락하는 것과 달리 대마는 의료용으로도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미국 국립마약오용관리청의 의사인 잭 핸닝필드의 보고서에 의하면, 대마의 심각성(의존성, 금단현상, 중독성)은 니코틴헤로인코카인알코올카페인대마 순으로 술과 담배보다 덜한 것으로 조사되어 미국은 29개 주가 대마를 의료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CBD는 영국의 뇌 전문가 마이클 크로포스 박사, 미국 데이비드 슈버트박사, 독일 연구진, 연세대학교 의대 이규재 교수팀 등의 연구결과에서도 입증된바 있다. 특히“CBD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THC(환각성분)가 없는 대마에서 추출했기 때문에 안전할 것이다라는 의식 때문이다.

 

실제로 호주에서도 말기암 딸(2, 생존확률 50%)을 살리려고 대마오일을 투여했다가 딸은 호전됐지만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투여했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구속되었고,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높아 풀려나긴 했지만 딸과의 접촉금지명령이 내려졌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시한부 아들(4)의 뇌종양 치료를 위해 해외에서 의료용 대마(대마오일)를 구입한 엄마가 마약밀수 혐의로 징역 16개월, 집행유예 3년을 구형 받았다. 그러나 법원은 엄마의 혐의를 대마매매로 수정하고, 아이가 아프다는 점을 참작해 6개월 선고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에 검사는아들 상태가 악화되면 엄마가 다시 대마를 구할 수 있다며 항소했다.

 

이렇듯 치료 목적으로 대마 제품을 구매한 환자나 그 가족이 마약밀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현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은 대마 매매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법이 민폐라는 얘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병이 호전 된다면 치료약으로 봐야 할 것이다.

 

최근 NGO 단체인 의료용 대마 합법화 운동본부(대표이사 강성석 목사) 등이 의료적 활용을 위한 법안 개정을 주장하는 이유는중증환자들이 겪는 고통경감과 치료 목적에서도 훨씬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고, 기존 아편류(몰핀 등) 사용 경감, 의료비 절감 등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아편에서 추출한 몰핀도 의료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마의 유익한 THC 성분도 추출해서 환자치료를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장기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부족한 데다 약물 오남용에 대한 부작용 등 사회적인 문제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마의 오남용에 대한 부작용이 생명을 살리는 것 보다 우선시 될 수는 없다.

 

신이 내린 친환경 식물 대마! 의료용 대마 합법화는 우리 국민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며, 국민의 생명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기에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치료 목적으로 대마를 구입할 경우, 병원에서 의사처방을 받아 엄격한 통제와 관리 속에서 중증환자의 치료 선택권을 보장해야 하며, 아울러 미국, 캐나다처럼 건강권을 기반으로 한 대마의 의료적 활용을 위한 법안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보건학박사 김문년

권기일 기자(ij5833@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1월 21일(수)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복지분야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내년 본예산 1조700억원 편성 민생 100..
어려운 이웃에 희망의 등불 나눠 주세요 안동시,..
'안동의 미소를 보여주세요' 안동 손님맞이 'A-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 입원환자 증가 ..
[미담]안동 노인일자리로 번 돈 모아 이웃돕기..
안동시, 찾아가는 CEO 공감 반상회 개최 여성..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을 위해 비워두세요!
제234회 청송군의회 정례회 개회
2018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성료
'사법농단 판사탄핵 촉구안' 안동지원 판사들 ..
소방차 전용구역,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비워..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
안동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본격화 14일, 호..
19~20일 안동 범석골 김장나눔 마을축제
제201회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
맞물린 중앙선 복선·임청각 복원사업 국토부장..
20일 '안동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정보] 21일 '클래식 ..
안동시립도서관, 21~25일 '이연서예회원전' '..
경북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대설 ..
11월 20일(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11월 20일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 동정
안동불교청년회집수리로 어르신들 따뜻한 겨울..
안동, 경북북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개최
김현민 국토부 장관 안동 임청각 찾아
안동,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 훈련 실시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 안동 형 주민자치모델 ..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수영대회 개최
안동시, 2018년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에너지 ..
안동시의회, 시정 현안 해법 모색
11월 19일(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청송군, 내년 1월까지 희망2019나눔캠페인 전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양을 만듭니다-영양..
11월 16일(금)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 안동..
안동, 2018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개최
불법광고물 절대 안돼요!! 도청 신도시 내 불..
-대한민국 대표사과 안동사과- 안동사과명성알..
안동시 치매보듬마을 가을을 만끽하는 전통문..
안동 서부시장 청춘야시장 동절기 휴장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안동 6개 고사..
경북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연말까지 ..
청송, 제3회 이오덕 문학축제 개최
안동, 현안사업 국비지원 요청 권영세 시장, 국..
안동,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반부패·청렴도 향..
김대일 도의원, 경북개공 방만경영 지적 '도청..


방문자수
  전체 : 212,761,884
  오늘 : 10,992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권광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광남
후원 : 농협 733-02-527590 예금주 : 권광남(안동인터넷뉴스)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