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8-10-23 오후 12:0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8-05-11 오전 10:18:54 입력 뉴스 > 경북뉴스

귀농인들의 대표작물 버섯
신중히 선택해야 시행착오 줄일 수 있다!



최근 귀농 특용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버섯을 선택할 때 품종별 특성을 이해하고 신중히 선택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노루궁댕이버섯
 

농림축산식품부 통계 자료 분석결과, 지난 2016년 도내 귀농가구는 전년 대비 4.6%가 증가한 2,323가구로, 이들의 재배작물은 과수가 45.8%로 가장 많았으며 채소 34.0%, 특용작물 22.1%, 논벼 25.5%, 두류 15.3%, 서류, 화훼,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과수, 채소 다음으로 많은 귀농인들이 선택한 특용작물에서는 버섯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귀농가구가 주로 선택하는 버섯작목으로는 식용버섯으로 느타리, 표고, 새송이, 양송이, 팽이, 목이버섯 등이 있고, 약용버섯으로 영지, 상황, 노루궁뎅이, 동충하초 등으로 버섯 품종을 선택함에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 포인트는 품목별로 매우 다양하다.

 

▲ 표고버섯 톱밥재배

 

먼저, 표고버섯은 귀농시 가장 많이 선호하는 버섯작목으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고 구매수요가 많고 일상 식재료부터 고급 선물용까지 용도도 다양하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표고는 다른 버섯에 비해 비교적 재배가 까다롭지 않고 종균생산 및 재배방법이 발달해 귀농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최근 생산자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시장 유통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 양송이버섯
 

느타리, 새송이, 팽이 등은 중소기업 규모의 병 재배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생산량 증가 대비 소비수요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 추세에 있다.

 

여기에 재료비, 냉난방비,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업체 간 치열한 경쟁과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양송이는 경주와 칠곡을 주산지로 도내에서 전국 유통량의 약 15%를 생산하고 있으며 계절적인 요인에 의한 생산부족 등 가격 상승 요인이 있어 비교적 고소득을 노려볼 만하다.

 

▲ 목이버섯
 

하지만 재배과정 중 배지발효, 복토 등 재배 노하우가 꼭 필요하며 식용버섯 중 재배가 까다로운 편에 속해 재배농가 대부분이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양송이버섯 귀농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귀농 전 재배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영지버섯, 동충하초, 노루궁뎅이버섯 등 약용버섯은 재배농가수가 적어 희소성이 있고 버섯의 약리적 기능으로 인해 꾸준한 수요와 경쟁력이 있는 작목이지만 재배기술이 정립돼 있지 않아 기술습득에 어려움이 있으며, 수확된 버섯의 판로에 많은 제한이 있다.

 

신용습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목이버섯, 느타리, 양송이, 노루궁뎅이 등 저장성이 떨어지는 버섯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선결과제로 해결돼야 한다최근 버섯이 귀농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재배방법, 소요비용, 유통상황 등 품종별 격차가 커 이를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기일 기자(ij5833@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중앙선 복선전철 궤도공사 본격 추진 한 개의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정보] '안동색소폰오..
제20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문
안동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나서
안동 태화동-울산 태화동 자매결연 8년째 주민..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로 부각
경북도, 의무급식 지원 대폭 확대내년부터 경..
안동 월영교 분수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 위해 ..
청송군,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M..
영양군 영양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준공
영양, 여중군자의 삶과 정신을 기리며! 여중군..
안동 임청각, 일제강점기 이전 옛모습 복원·정..
계절이 익어가는 안동의 가을로(路) 알록달록 ..
10월 23일(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정보] '케이-맨(K-Man..
'손말(手話)로 마음을 나눠요' 내달 3일 제20회..
안동시농업기술센터, 2019년 현장애로기술 개..
안동포정보화마을·대구의료원, 주민 건강증진..
김광림 의원 주최 국회서 22일 훈민정음(訓民正..
[안동시공동기획연재]안동예천근대기행7 우리동..
10월 22일(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안동 태화동행정복지센터, 강원 원주 학성동주..
안동경찰,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20일 세계유산 안동 봉정사서 '천등우화 봉정예..
안동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내년 7월..
호반길 걸으며 가을정취 느껴보자 20일 안동호..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이달 26~31일 수영장 저수..
10월 셋째주말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안동경찰서 김일현 경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
안동 용정교 확장공사 실시설계 심의 의결
안동 풍천면&서울 대조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
안동소방서, 대형공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실태..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 안동시, 가을여..
'이제 터놓고 말해요!'(Let's talk!) 안동시, 1..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안동청년유도회, 20일 세계청년유림대회..'유교..
안동시, 내달부터 상하수도요금 문자서비스(MMS..
한국국학진흥원 겸재 정선의 금강산 그림 7점 발굴
안동, 지황 신품종 ‘다강’, ‘토강’ 평가회..
27일 김천서 제5회 상모놀이 한마당 개최
10월 19일(금)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탄신 420주년 기념 2018 여중군자 장계향 문화..
경상북도 민선7기 새바람 경북, 도민행복 납세..
안동시새마을부녀회'헌옷 모으기' 행사, 수익금..
안동시, 지방세 고질체납자 강력 제재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키즈FunFun시리즈 종이컵 ..
안동, 2018년 도로교통량 조사 실시
안동시립민속박물관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경북형 한옥 표준설계도, 국토부 표준설계도서..
도청 신도시 상주인구 2만 육박 10세 미만 아동 ..


방문자수
  전체 : 211,512,076
  오늘 : 46,270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권광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광남
후원 : 농협 733-02-527590 예금주 : 권광남(안동인터넷뉴스)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