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9-01-19 오후 4:1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8-09-10 오후 12:32:27 입력 뉴스 > 안동뉴스

안동 관광 랜드마크가 폭삭
수위 상승에 선성수상길 수상데크 붕괴
현재 보수공사..12일쯤 통행 재게 전망



 

지난 2일 오후 안동시 도산면 '선성수상길'(수상 데크) 입구. '통행제한'이라 적힌 노란색 안내 현수막이 앞을 가로막았다. 다리의 시작점인 첫 번째 교량이 폭삭 내려앉아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교량과 교량을 이어주는 세로형 철골구조물은 반쯤 물에 잠겨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었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관광을 온 최정미(가명·40·) 씨는 "안동의 랜드마크로 알고 있는 수상 데크로드가 참혹하게 무너져 있어 무척 안타까웠다"라며, "딸이 다리가 무너진 이유를 자꾸 묻는데도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해 난감했다"라고 말했다. 최씨는 선비순례길 코스의 첫발도 떼지 못한 채 발길을 되돌릴 수밖에 없었다.

 

선성수상길 수상데크가 무너진 시간은 지난 1. 이곳에 배치된 안전요원이 최초 발견해 안동시에 보고했고, 부랴부랴 통행이 제한됐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안동지역에 내린 호우의 영향으로 안동댐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유속이 빨라진 탓에 교각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된 원인으로 교량과 교량의 사이를 이어주는 철골 구조물의 이음새(롤러)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안동시는 추정했다. 다행히 관광객들의 통행이 많지 않은 오전 시간대에 벌어진 일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만약 주말 오후에 사고가 벌어졌다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다.

 

안동시는 현재 수상데크 초입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통행을 못하도록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했다. 이를 알리는 현수막도 급하게 내걸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리를 건설한 시공사와 지난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오늘(10) 전문잠수부를 고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시도할 계획"이라 밝혔다. 다리 붕괴 보수를 위해 전남 목포에서 5톤급 부력제까지 동원된다.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이달 12일쯤 통행이 재게 될 전망이다.

 

수십억 원을 들여 만든 선성수상길은 앞서 수상데크 난간을 연결하는 나사가 느슨하게 풀리고 안전 펜스가 파손되는 등 부실공사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다리 안전점검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대표 관광코스인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권달우 기자(dalu80@naver.com)

       

  의견보기
시민
웃긴 짓거리. 댐에다가 이런걸 왜 만들는지.. 2018-09-19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2019안동암산얼음축제 개막 영남권 최대 천연 ..
1월 19 ~ 21일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안동을 색다른 시각으로 더욱 생생하게 제2기 ..
김명희 작가, 1천만원 상당 도서 기증 지역사회..
안동시 행정동우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북,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시범 대상 사업..
전국 388개 언론매체에 시정권고 지난해 2,392..
안동사과, 안동 마,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
안동경찰서, 전통시장 소방도로 현장 점검 실시
청송군, 민선7기 65개 공약사업 확정! 군민 모..
청송군 향토생활관, 2019학년도 입사생 모집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트레킹, '지역 우..
1월 18일(금)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안동봉화축협, 무자격조합원 문제 논란 수년간..
안동, 가고·머무르고·다시 찾고 싶은 도시 ..
여성대학으로 즐겁고 행복한 겨울나기 안동평..
안동시새마을부녀회, 안동시장학회에 사랑의 ..
영양군, 지방재정 신속한 집행과 추진방향 설정..
기업형축사신축, 안동시장 결단 필요해 명리주민..
안동시, 중구동 창업 지원공간 조성한다 상권 ..
방치된 사유림, 국가에서 매수합니다!
안동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금년 첫 교..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김동표 관장, 대통령 표..
안동시 2019년 건설사업 추진 박차 주민숙원 ..
1월 17일(목)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청송군청 종합민원실 '모유수유실' 오픈!
청송인재양성원, 2019학년도 겨울방학 특강 운영
영양군, 도시재생 사업 위해 칸막이 행정 없앤..
29일 안동대 선거, 임용후보자 6명 등록
3.1운동 100주년, '안동무궁화' 살린다
안동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한다 기본·세부계..
안동, 이달의 볼거리, 즐길거리는 무엇? 관광객..
안동시,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확대 경제적 부..
5백만 이상 고액체납, 전체 체납액 45% 안동시,..
‘미세먼지가 걱정된다면,이렇게 행동하세요’
1월 16일(수)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청송군,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공모 2개소 선..
영양군, 갈수기 하천오염행위 집중감시 환경오..
영양군, 관내 중학생 안동영어마을 체험학습 시행
네 꿈을 펼쳐라♬ 신나는 겨울계절학교 영양교..
경북도청신도시, 정주환경 급변해 지난해 말 ..
안동지역 미세먼지 공습 심각 주말부터 초미..
전염성 높은 홍역, 경북에 환자 2명 발생 예방..
겨울 속으로 떠나는 안동 여행 암산얼음축제, ..
안동시, 노후 다중이용시설 점검 나선다 건축물..
안동, 노인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환자 급증 감염예..
경북도,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한다 15일부..
안동시와 안동시학원연합회, 취약계층 아동 교..


방문자수
  전체 : 214,876,877
  오늘 : 27,154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