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9-05-27 오전 11:1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여론광장
오피니언
이슈기획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8-10-07 오후 7:40:19 입력 뉴스 > 안동뉴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성황리 폐막
관람객 103만, 경제유발 350억 대성황



 

열흘간 안동을 신명의 춤판으로 물들였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47회 안동민속축제'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야누스, 축제의 문을 열다'란 주제로 개막했던 안동탈춤축제는 외국인 46천여명(201756천여명)을 포함해 총 103만여명(2017123만여명)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축제 첫날인 개막일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72천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개막 둘째 날에는 축제 열흘 중 가장 많은 135천명이 안동을 다녀갔다.

 

축제 후반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씨와 주말 특수가 겹치면서 올해도 관광객 100만명 이상의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넘어 안동시내 일원 전체가 신명의 춤판으로 채워졌다는 평가다. 해외 공연단의 시내 공연을 비롯해 비()일상의 공간에서 마음껏 춤추고 놀 수 있는 장을 시내 곳곳에 마련하는 등 축제의 공간적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또 안동시민 1천여명이 참여하는 비탈민(VITALMIN) 난장, 마스킹 버스킹 대회, 탈놀이단 '야즈아' 운영 등 최근 관광패턴을 끌어가는 젊은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축제콘텐츠를 확보해 축제 참여 연령층이 한층 다양해졌다.

 

지역의 문화 인력이 대거 투입되면서 축제와 동반 성장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문화소외 계층과 함께 나누는 축제를 비롯해 적극적인 문화교류로 세계 속의 탈 중심 도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는 등의 성과도 남겼다.

 

 

탈춤축제는 일절 외부인력 없이 순수 지역문화인들의 힘으로 꾸며가는 축제로 지역문화 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축제를 통해 경험을 쌓아 타 지역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고 있다.

 

특히 주제인 탈과 탈춤 또한 전승이 필요한 전통적 소재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축제를 통해 다양하게 창작되고 소비된다는 측면에서 축제가 가진 가능성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열흘간 진행된 축제에는 야쿠티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 이스라엘, 중국, 카자흐스탄 등 해외 13개국 14개 단체의 공연과 국내 무형문화재 12개 탈춤, 2개의 마당극, 80여 팀의 자유참가작이 함께 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올해 탈춤공연장의 현장판매금액을 총 7168만원(2653)으로 집계했다.

 

 

특히 13개국 14개 해외 단체의 화려한 공연과 한국-태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태국의 날'과 태국 탈 및 전통인형 특별전시는 축제를 기반으로 만들어 가는 수준 높은 국제 교류의 성과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또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구시장, 신시장, 옥동, 음식의 거리, 용상시장으로 공간을 확대하고 올해 처음으로 북문시장까지 축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안동 낙동강 남-북단을 잇는 400m 짜리 부잔교를 설치해 강남동 주민들의 축제 진입 편의를 도운 것이 눈에 띈다.

 

부잔교는 축제장으로 올 수 있는 새로운 동선을 제공하는 동시에 강물 위를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체험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올해 탈춤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350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이번 축제의 성과는 올 12월께 평가보고회에서 구체적인 용역결과가 발표된다.

 

탈춤축제와 함께 안동의 전통문화의 원형을 계승하기 위해 열린 안동민속축제도 축제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안동에서만 볼 수 있는 서제, 전통혼례, 양로연, 놋다리밟기, 차전놀이 등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우면서 전통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탈춤축제가 열리는 열흘 간 안동지역에선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렸다.

 

뮤지컬 왕의 나라 '삼태사'를 비롯해 창작 오페라 '! 징비록', '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 '낙동7경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축제 기간 중 병행 운영돼 안동지역 전체가 축제의 공간으로 들썩였다.

권달우 기자(dalu80@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라이온스협..
안동마를 활용한 5가지 한식요리 상차림 안동..
안동 주요 산책로에 해충기피제 설치 모기 등 ..
안동 낙동강변 시민공원, 금계국으로 황금 물결
안동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배관 공사 용상동 등..
2019 안동마라톤대회 차량통행 제한한다 6월 2..
시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도시 만들어요 안동시,..
안동시, 시원한 '암산경관폭포' 가동 암산유원..
5월 27일(월)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경북도청 이전 3년, 안동 무엇했나? 포항 동부..
5월 25~27일(토~월)지역소식 알립니다
문재인 대통령, 경주 모내기 현장 방문 경주 ..
강변에서 즐기는 '색소폰 오케스트라' 매주 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 교육 'Fun한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이경란 의원 5분 자유발언 ..
안동 남후초, '유소년 승마단' 창단 24일 창단..
안동시, 제26회 청소년 가요제 개최 아이돌 부..
주말엔 '가족친화박람회'에 놀러오세요워라밸..
청송군, '제9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창작오페라 '금지옥엽' 관객들 호평2회 공연 모..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 개막 25, 26일 ‘..
안동대 SW중심사업단, 우수논문상 수상 학부생..
안동대 사학과 조우제, 인문콘텐츠학회 '포스..
북안동농협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신전2리..
북안동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성적 우..
안동시의회, 제205회 임시회 폐회 올해 첫 시..
5월 24일(금)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영양군, '이장 직무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5월 24일(금) 지역소식 알립니다
김호석 의원, '문화관광산업 안동경제 최선의 ..
장애인의 날, 따뜻한 포용으로 함께해요안동시..
'공중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 단속 안동보건..
중국 속 '우리 역사 현장' 밟는다 안동 청소년,..
안동시, 이른 무더위 그늘막 운영 시작 추가 확..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안동관광 견인 금년 5..
카자흐스탄 고려인들 '청송군' 방문
영양군에서 '한·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
5월 24일(금)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동정
5월 23일(목)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5월 23일(목) 지역소식 알립니다
용정교 왕복 4차로 확장공사 본격 추진 용상동..
안동, 젊은 세대 유입책 마련해야 된다 '젊은..
'영풍석포제련소, 통합환경조사 실시하고 사업..
안동시, 최신 정보 '민원 편람' 제작 시 산하 ..
정 나누는 소소한 '구담강변 프리마켓' 찾아가..
식중독 예방으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3대요령 '..
한 시간에 보는 디지털 한국 미술 1만년展 개최
안동시, 초기 민주주의의 원형『만인의 청원, ..
5월 22일(수)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동정
5월 22일(수)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방문자수
  전체 : 219,381,107
  오늘 : 20,494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