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9-03-22 오후 5:4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9-02-25 오전 10:26:36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기고]하회권역 태극관광단지 구상(構想)
김휘태(안동시 공무원)



병산서원 관광루트 개척해야(2)

 

병산서원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육로와 수로를 이용한 관광루트 개척이 시급한 가운데
, 인접한 하회마을과 연계하여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구상해본다. 6월경 병산서원에 이어서 하회탈춤도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하회권역 3개 유무형 세계문화유산이 십리 길 안에 모여 있게 된다. 그야말로 한 동네에 전대미문의 트리플 세계유산 보물단지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거기다가 안동시지역으로도, 도산서원, 봉정사와 국학진흥원 유교책판까지 합하여 총 6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함과 동시에, 무형에 기록유산까지 3대 카테고리(Kategorie)를 동시에 보유하는 세계 최초의 관광도시로 탄생하게 된다니, 실로 감개무량한 문화융성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하회마을의 물돌이형 태극은 하늘과 땅이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뜻으로, 우주만물의 이치를 형상화한 대한민국의 상징이다.

 

그렇다면 지도를 펼쳐놓고 태극점인 1. 하회마을(양진당, 충효당)을 중심으로 십리 길을 시계바늘 방향으로 돌려보자. 2. 동쪽 화산 넘어 병산서원이다. 3. 서쪽 강건너 광덕 부용대(겸암정사, 옥연정사, 화천서원)이다. 4. 기산들, 구담장터(특작농산물직판), 북쪽 도청신도시이다. 5. 가일마을이다. 6. 소산마을이다. 6개 거점들을 둘러싼 중심 들판에 관광단지 센터 및 주차장을 조성하여 순환관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태극관광단지 구상이다. 하회마을 십리 길을 둘러보면 자연적으로 구심점이 형성되는 환상적인 조건이다.

 

장래에 세계문화유산 관광단지로서 충분한 수용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금부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작성하여 단계별로 추진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1천만 관광시대를 위하여 30(10만평) 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하여 승용차 7천대와 대형버스 1천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외부주차장이 조성되면 연간 12백만명을 수용할 수 있고, 24(8만평)을 조성하면 연간 1천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5년 연속 돌파한 연간 1백만명, 주차장 7백대가 한계에 도달하여, 10배 규모가 되어야 1천만 관광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6개 코스를 기획해보면, 1코스 하회마을은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현재와 같이 마을순환 한다. 2코스 병산서원은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이동하거나, 하회마을에서 레일이나 나룻배로 이동하거나, 하아 그린파크나 인금 강 건너 주차하고 섶다리나 도선으로 이동하는 3가지 방안이다. 3코스 부용대는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이동하거나, 광덕리에 주차하고 겸암정사, 옥연정사, 화천서원으로 순환하는 2가지 방안이다. 4코스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기산들과 구담장터(농산물직판), 도청신도시로 순환한다. 5코스 가일마을은 오미마을까지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순환한다. 6코스 소산마을은 서미마을까지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순환한다.

 

또한 각 코스별로 관광테마를 기획해보면, 1코스 하회마을은 양진당, 충효당, 하회탈춤 등 한국의 대표적 민속마을이다. 2코스 병산서원은 학문의 경지와 만대루 비경이 영혼을 맑게 하는 한국의 대표적 서원이다. 3코스 부용대는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해낸 류성룡 선생의 징비록이 새겨진 옥연정사를 품고 있다. 4코스 기산, 구담, 도청은 전통시장의 농특산물과 신도시의 성장동력이 결합하여 웅도경북의 새천년 도읍지로 비상하고 있다. 5코스 가일마을은 권오설 선생이 6.10만세운동을 기획하고 대한민국을 자주독립국가로 지켜낸 항일독립운동의 성지이다. 6코스 소산마을은 병자호란에서 김상헌 선생이 청나라에 굴복하지 않고, 조선의 자존심을 지켜낸 호국정신의 가노라 삼각산아시비와 청음루의 비분강개가 드높은 우리의 자부심이다.

 

지금까지 하회마을 단일관광에서 벗어나 병산서원을 비롯한 6개 코스를 종합하여, 세계문화유산에 걸 맞는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위대한 역사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국과 민족을 상징하는 태극형상으로 용솟음치는 하회권역은, 대한민국의 대표관광으로 찬란히 빛날 것이라 확신한다.

권기상 기자(ksg3006@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3월 23~25일(토~월)지역소식 알립니다
안동 도시공원 절반이상 사라질 위기에 지난 20..
안동시, 불법광고물 이제 그만! 새봄맞이 불법..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합시다! SFTS(..
안동시, '수선유지급여' 사업 실시14억원 투입,..
안동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민주당 경북도당, 농민수당제 도입 위한 정책 ..
안동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23~24일, ..
안동署, 민·경·학 협력 대학 내 성범죄 예방..
3월 22일(금)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청송군, 촘촘한 복지망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영양군, 농업발전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맞..
영양군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미래기술 IT ..
3월 22일(금)지역소식 알립니다
안동, Hemp·스마트 한방산업 탄력 받아 KIST,..
안동관광의 필수템 '할인쿠폰북' 제작할인혜택..
안동, '2020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24일, 입..
안동시, 학교급식 조리용구 세균 검사3월 25일..
안동, 음식물쓰레기 부산물비료 무상공급 된다
청송군, 추경예산 3,683억 원 확정일자리창출과..
영양군, 고추 육묘상 현장관리 지도저온피해 많..
안동과학대, '2019 KEB하나은행 FA컵' 2연승 쾌거
안동 삼성(三姓) 태사묘 춘계 향사 봉행 삼태..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개회 긴급 현안사..
3월 21일(목)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교육센터 사회복..
안동시, 유치원 무상급식 전면 시행 유치원생 2,..
안동시, 화물자동차 불법주차 단속 시행 차고지..
안동대, '청소년중국어교육센터' 입학식전문 ..
안동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모집청년 1인당 ..
안동시, 도심지 '빈집' 실태 조사관리 현황과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포항지진 정부조사단 ..
3월 21일(목)지역소식 알립니다
청송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과 방제 교육 실시
청송군의회, 제236회 임시회 폐회 제1회 추경..
영양군, 21일자 전보인사 발표
영양군보건소, 국가 암 검진 사업 적극 홍보 암..
영양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경북도, 환경에너지타운 사고 조사 착수이철우..
경북도청 인근 호민지에서 변사체 발견
영국의 '피아노서커스' 안동 온다예당, 3~6월까..
안동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대상 확대대상 질..
경북에 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생긴다 김명호..
안동 옥동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25~29일까..
안동대학교, 청년TLO육성사업 선정 2년간 약 5..
안동시 저출산 극복, 본격 시동 걸다 안동시의..
'봉정사 단청에 깃든 의미를 아시나요?' 실버극..
안동시, '안동포 디자인스쿨' 개강 고부가가치..
영남예술아카데미 제9기 입학식 열려 시민 위한..
안동병원, 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관절 수술비 ..


방문자수
  전체 : 216,997,872
  오늘 : 37,097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