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9-06-17 오후 5:3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여론광장
오피니언
이슈기획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9-05-28 오전 11:27:01 입력 뉴스 > 이슈기획

'안동선비 어데가고 아첨쟁이 넘쳐나노'
지역 유림 부끄러운 시민들, 시내 현수막 걸어



▲  안동시 정하동 시민운동장 앞에 게시된 지역 유림들을 비판하는 현수막

 

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국난을 극복해 줄 구세주" "백년에 한번 나온 분"이라고 과도하게 찬양한 안동 유림대표들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안동 시내 주요 곳곳에 걸렸다.

 

지난 24일 지역유림의 잇따른 찬양발언에 부끄러움을 느낀 안동 시민들은 '안동선비 어데가고~ 아첨쟁이 넘쳐나노~'라고 쓴 현수막을 신안동 현대아파트 입구와 용상동 안동병원 입구, 용상동 6주공 아파트 입구, 정하동 시민운동장 앞 등 10곳에 걸고 이들을 비판했다.

 

지난 21일 서애 류성룡 선생의 후손이 1인 시위 (본지 521일자 기사황교안 대표 찬양발언에 유림 후손 1인시위’)를 통해 "지역 유림이 자한당에 노비와도 같은 자세를 취한 것"이라며 발언의 당사자들에게 사죄와 반성을 촉구한데 이어 이번엔 그동안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지역 시민들이 목소리를 가세한 것.

 

▲ 안동시 신안동 현대아파트 입구에 게시된 현수막

 

이들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그런 정치적 발언을 하고도)부끄러움을 모르는 지역유림 대표들이 부끄러웠다""지역 유림으로서 해야 될 말이 있고, 안해도 되는 말이 있다"면서 "이번 사태를 지켜보며 분노하는 개개인들이 모여서 자비를 들여 현수막을 제작하고, 이번 사안에 대한 지역 사회의 분노를 대외적으로 알려 선례를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현수막을 내건 이후 "주변에서 잘했다, 고맙다는 반응들이 많았고, 금전적으로든 동참할 방법에 대해 직접 문의하기도 했다"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지역에 살고 있다보니 자신을 드러내놓고 말하기는 쉽지 않아 주춤하는 시민들도 있다."며 주위 반응을 전했다.

 

이번에 게시된 현수막은 보름간 게시되며, 이들은 오는 612일경 현수막 5개를 추가로 게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안동을 찾은 황교안 대표에게 김종길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장과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이 과도한 찬양 발언을 하면서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번 사태 직후 지역에서도 SNS를 통해 유림대표들의 발언에 부끄러워하며 자칫 이들의 말이 지역사회 전체의 목소리인양 호도되는 것을 우려하는 시민 사회의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있었다.

김은경 기자(olympus486@hanmail.net)

       

  의견보기
뉴스듣고
안동유림대표님의 생각이 안동시민의 생각은 아닌것 같아요 2019-06-01
열공
아직도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분간도 뭇하는 에헴 족들 나라 망치고 안동 거덜낸다. 2019-06-01
와룡산도사
유림대표의 지나친 칭찬도 문제는 있다지만 아첨이라 현수막 걸고하는 사람도 문제네 이바쁜세상 그리할일이 없나 2019-06-01
웃긴다
현수막은 실명으로 걸어아 하고요. 실명이 없음에도 안동시민 전체의견으로 오인케 하는등? 그리고 왜 유독히 이 기사만 메인으로 처리하여 기사 앞머리에 계속하여 올려 두는지 웃기고 있군요. 안동유림을 두둔할 생각은 없으나 기사에 대한 판단은 독자들이 하면 됌 안동인터넷뉴스 참으로 웃긴다요 ~ ~ ~ 2019-05-31
자유민주주의
어짜피 대깨문 빨갱이들의 소행... 정권 바뀌면 제발 이나라에 간첩과 빨갱이들은 낱낱이 찾아내서 좀 쓸어내자.. 2019-05-31
내고향
안동에도 문빠들이 있다는게 부끄럽니더 저런 현수막은 아무나 내걸지 못하지 인터넷 장난 촛불 장난 잘하는 자들의 소행이다 2019-05-28
시민
안동 욕 다보임 부끄러브라 어른요 2019-05-28
의성사람
안동청년유도회의 입장은 없나요. '우리는 스스로 떳떳이 행동하자' 라고 하시던데요. 2019-05-28
유림폐단
조선조를 거치면서 우리민족 심성에 잡리잡은 유교사상의 폐해는 무엇일까? 조상숭배, 남아선호, 권위적가부장제도, 노동천시, 관료권위주의 등을 들 수 있다. 자기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짐을 지우는 양반사상은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파의 사상과 유사하다. 민생들이 사는 실제의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공리공론으로 파당을 지어 싸움하는 일에 몰두하다가 급기야 싸움 한번 해보지 못하고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것이다. 아직도 유교사상의 악습이 우리에게 남아있다고 하신다. 2019-05-28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6월 18일(화)지역소식 알립니다
경북도, 우박피해 사후 관리 당부 여름철 기상..
안동예술의전당,공모사업 19개에 선정공연, 전..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안동시, ..
자동차세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세요~ 안동시, 2..
민주당 경북도당, '자유한국당, 국회로 돌아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통합이전으로 제2의 도..
청송군, 우박 피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윤경희 ..
영양군 민·관이 함께 희망 두드림 이동복지상..
여름철 식중독! 이렇게 예방 합시다 안동시 보..
6월 15~17일(토~월)지역소식 알립니다
제29회 안동 길안 단오제 성황리 개최 주민들 ..
안동시, U-20 월드컵 결승 시민응원전 16일 0..
안동하회마을 '섶다리' 기간 연장 운영 오는 8월..
식당·숙박업소 시설개선비 지원한다 안동시,..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안동시..
관광관련학과 전공자 대상 인건비 지원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 조문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조현상 이사장 취임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프리마켓 '꽃놀이 가자'..
안동 풍산읍체육회, 직장·단체 족구대회 개최
공동주택 관리와 갈등 예방 교육한다 안동시, ..
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청송군, 객주문학관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영양군, 농장 외국인 근로자에 고국 음식 도시..
안동시 조직개편 두고 설왕설래 전문성 떨어지..
경북, 제1회 지방직 공채 필기시험 시행 최대 ..
'그대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안동에서 '보훈..
좋은 날, 고운 한복 입고 시집간다네안동댐 개..
안동, 어둡고 무서운 골목길 밝아진다 여성·아..
전통시장 주차장, 이제 카드로 결제! 문화의 거..
한의약산업 육성·발전 위해 안동시, 한국한의..
미용업 기존영업주 특별 위생교육 시행 안동시,..
6월 14일(금)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6월 14일(금)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동정
6월 13일(목)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6월 14(금)지역소식 알립니다
제29회 안동 길안 단오제 개최 순수 주민참여로..
청송군,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공제가입' 각..
영양군, 여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인구감소에 불똥 떨어진 안동시 공무원 16만 ..
어린이 농촌체험 밀사리 체험 행사 열려 안동시..
제9회 안동하회탈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15~16일..
2019 소천권태호음악관 기획공연 16일, '여름 ..
7월부터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실시 친환경 인증..
아이들 감염병 예방은 손 씻기가 최고 안동시,..
안동시, '안동 알리미'기능 개선 추진 모바일 ..
안동의 할배나무, 상시 관리로 지킨다 천연기념..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된다 안동시, 1..
밤샘 불법 주·정차 화물자동차 단속해 안동시,..


방문자수
  전체 : 220,274,400
  오늘 : 42,041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