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9-07-17 오후 5:5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여론광장
오피니언
이슈기획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9-07-05 오후 2:12:16 입력 뉴스 > 이슈기획

안동, 아파트 2만5천세대 또 짓는다
미분양과 빈집 속출에도 신축허가 계속 늘어
가격 폭락, 아파트 공급 대란 우려 현실로



안동지역 아파트 미분양율 48%, 빈 아파트 900세대

 

안동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과 미분양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대량의 신규 아파트가 준공과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아파트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경북도청 이전으로 신도시와 원도심의 동반성장에 대한 기대가 오히려 인구급감과 원도심 쇠퇴, 나아가 아파트 대란으로 이어질 위기에 처한 지금, 안동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감정원 통계자료를 보면 안동지역 아파트 가격지수는 3년새 14% 하락했고 거래량도 2014년 이후 약 4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다.(본보 기사 지난 63일자 "경북신도청 낙수효과, 독되나?" )

 

▲ 송현지역에 신축중인 아파트 현장

 

이와 함께 올해 5월말 현재 신축아파트 미분양 가구는 수상동 코오롱하늘채 등 3개단지 998세대 중 520세대만 분양되어 절반에 가까운 478세대가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안동시가 의무관리 68개 단지(관리사무소가 운영되는 단지)를 대상으로 비어 있는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900여 세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야말로 아파트 가격하락과 미분양, 그리고 빈집 속출이라는 악순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신규 아파트 7개단지 2,327세대 올해 말부터 입주

착공 대기 6개 단지 2,678세대로 2,3년새 5천 세대 증가

 

▲ 상공에서 본 안동 송현오거리와 옥동지구 아파트 단지(사진제공 : 경북미디어협동조합)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현재 신규아파트는 대량으로 쏟아지고 있다. 안동지역에서 신규 준공을 앞둔 아파트를 보면 용상동 신원아침도시 275세대, 수상동 코오롱하늘채 421세대, 송현동 양우내안애 305세대를 비롯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진행하는 도청신도시 공공임대주택 869세대, 운흥동 실버주택, 행복주택 등 총 7개단지 2,327세대가 올해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이에 더하여 풍산 막곡리 944세대, 용상 835세대 등 6개 단지 2,678세대가 신규로 사업승인을 받고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2,3년새 추가로 공급될 아파트 세대수만 해도 5세대가 넘는다.

 

공동주택 승인 후 공사중인 현황

(7개 단지 2,327세대)

연번

구분

위 치

[단지명]

층수

동수

세대수

승인일

(착공일)

사용검사

예정

비 고

1

분양

용상동

57-1 일원

[신원 아침도시]

15

~18

5

272

‘09.09.04.

(‘16.08.01.)

‘19.11.30.

 

2

분양

수상동

590-11 일원

[코오롱하늘채]

12

20

7

421

‘16.08.09.

(‘17.01.31)

‘20.01.31.

 

3

분양

송현동

114 일원

[양우 내안애]

19

20

4

305

‘17.08.11.

(‘17.11.24)

‘20.09.23.

 

4

공공임대

풍천면 도청이

전신도시 B-7BL

5

29

8

869

‘17.09.18.

(‘17.12.15)

‘20.03.31.

 

5

영구

임대

운흥동 271-5

[공공실버주택]

6~9

2

150

‘16.12.28.

(‘18.01.22.)

‘19.08.31

 

6

임대

정하동

392 일원

22

1

110

‘18.05.16.

(‘19.02.19)

‘20.02.30

 

7

영구

임대

운흥동 271-5

[행복주택]

8~9

1

200

‘17.12.27

(‘19.03.28)

‘20.09.17

 

 

공동주택(아파트) 신규 승인 현황

(6개 단지 2,678세대)

연번

구분

위 치

층수

동수

세대수

승인일

사용검사

예정

비 고

1

분양

용상동 527 일원

10

2

89

‘16.07.20

‘18.11.

 

2

분양

용상동 산46-1일원

14

19

7

458

‘16.06.17

‘18.10.

 

3

분양

정하동 645-6일원

14

2

78

‘17.04.28

‘18.07.

 

4

분양

풍산읍 막곡리 산14-15 일원

20~22

12

944

‘17.09.15

‘19.12.

 

5

분양

용상동 1167 일원

15

21

12

835

‘17.10.25

‘20.01.31.

 

6

분양

신안동 274-38 일원

12~20

5

274

‘18.03.05

‘19.12.

 

   

도청신도시 2단계사업 1만5천세대 추진

민간 도시개발사업에 2,600여세대 건축계획

도시공원일몰제 관련 사업에도 1,980세대 들어서

 

그 뿐만 아니다.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에 포함된 공동주택 공급계획에도 안동지역에 1만5,478세대(예천 1만2,865세대, 총계 2만8,343세대)가 추가로 예정돼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전제로 보면 안동지역 아파트 대란이 현실이 될 우려가 높다참고로 도청신도시 1단계 사업에서 공급된 아파트 물량은 안동지역이 1,372세대, 예천지역이 8,258세대로 총 9,630세대가 공급된 바 있다.

 

▲도청신도시 토지이용게획 조감도. 2단계 주택공급계획상 안동지역에만 15,478세대의 주택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자료 : 경상북도 개발공사)

 

▲도청신도시 청사와 1단계 주거단지 앞쪽을 중심으로 2단계 주택공급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사진제공 : 경북미디어협동조합) 

 

민간에서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도 아파트 공급과잉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현재 안동지역 도시개발사업현황을 보면 총 3개지구 개발사업이 안동시의 승인을 받고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 사업이 최종 승인될 경우 태화지구(태화동, 옥동 일원) 951세대, 송하지구(송현동, 노하동 일원) 1,100세대, 옥동지구(옥동 일원) 567세대 등 총 2,618세대의 아파트가 늘어나게 된다.

 

안동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옥동의 옥현공원 전경이 구역에도 614세대의 아파트 건축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또 다른 사업인 도시공원 일몰제 관련 민간공원특례사업도 아파트 건축이 진행된다. 옥송상록공원 873세대, 낙동공원 493세대, 옥현공원 614세대 등 총 1,980세대가 이 사업에 포함된 아파트 공급물량이다.

 

향후 안동지역, 기존 아파트 수에 육박하는 2만5천세대 공급

수급조절을 위한 행정조치와 대책마련 시급

 

집계하면 현재 안동지역에서 준공되거나 착공을 기다리고 있는 아파트는 약 2만5천세대로 2017년 말 기준 안동시 아파트 보급현황인 31,208세대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안동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안동시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금도 아파트 가격이 폭락하고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거래가 전무한 실정에서 신규아파트 공급이 계속될 경우 지역 경제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며 안동시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 도청신도시 아파트 단지 전경(사진제공 : 경북미디어협동조합) 

 

이 상황에 대해 안동시 김세환 부시장은 시중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의 수요 공급은 시장논리에서 결정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건축승인권자인 지자체도 수급조절을 위한 행정적 조치를 취할 필요는 있다향후 주택 개발사업 등에 대해서는 조건부개발 유도 등으로 공급량 조절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도시의 원도심 쇠퇴와 주택문제 등은 무분별한 도시개발도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앞으로 안동시는 전반적인 문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합법성 근거 뿐만 아니라 사업의 합목적성 여부도 판단기준으로 삼아 적극행정의 정책 대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인터넷뉴스(tylee69@hanmail.net)

       

  의견보기
너무하네
안동시장님 막판이라고 너무 즐기시는것 같으네~ 2019-07-09
안동인
아파트값도 내리게 많이 지어야 합니다. 없는 사람도 살아야지, 무슨 아파트값이 수도권집을 따라가니..... 2019-07-08
ㄴㄴ
안동시장은 작금의 현상황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제발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2019-07-07
내 이럴줄 알았다
도청이전 특수하나만 믿고 무조건 지으면 팔린다고 무분별하게 지어댈때부터 예견된일이다. 안동시는 아파트 인허가 첨부터 다시 재고하고지금부터라도 도청이전이 재앙이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라. 시민폭동일어나기 전에 2019-07-05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7월 18일(목)지역소식 알립니다
2020년 전국체육대회 대회기간 확정 10월 8일~1..
시·군 연계형 테마여행 상품 개발된다 경북 ..
막 찍어도 화보가 된다! 경북 인생샷 스팟 8곳..
안동종합복지관, '힘이 솟아난 닭' 행사대성청..
안동복주여중, '일일 도의원' 체험경북도의회, ..
안동농기센터, 애호박 특화 전문교육애호박 재..
스쿨존 보행원칙, '서다·보다·걷다' 안동시,..
'어린이집 영유아 수족구병 주의하세요'안동보..
신나는 물놀이로 무더위 확 날리자! 안동계명..
안동시, 민생해결 100대 과제 완료율 68%시민 ..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내진보강 공사 위해 휴..
[기고]기초연금제도 시행 5주년, 수급자 520만 ..
경북도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열려 6개 콘텐..
학교 밖 청소년들과의 동행, 관계기관 합동 아..
청송군, 내년부터 농민수당 지급한다!
영양군, 세계유교문화축전 인문콘서트 개최 고..
7월 17일(수)지역소식 알립니다
독립운동의 혼, 안동무궁화 첫 개화안동무궁화..
안동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발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10인 업체, 괴롭힘..
'일본제품 팔지도 사지도 맙시다!' 경북안동슈..
안동시, '세계유산도시' 명성 이어간다 도산..
안동강변시민공원 물놀이장 정비 마쳐 물놀이용..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빛낸 안동인은 누구?
이철우 도지사, '도민체전 특별감사로 엄중 조..
안동시승마협회 정덕엽,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
안동 풍산읍새마을부녀회,'복달임' 챙겨 삼복(..
7월 17일(수)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7월 17일(수)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동정
7월 16일(화)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청송 현비암 강수욕장 개장! 여름철 보내기에 ..
영양군, 제15회 영양산나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안동대 교수 '갑질'로 계약직 부당해고부당한 ..
7월 16일(화)지역소식 알립니다
풍산읍복지센터~소산교 구간 인도 개통 보행위..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 명칭 공모 29일까지..
안동시, 2019주택·건축물 재산세 부과지난해보..
문재인 대통령 어깨춤 추던 곳 하회별신굿탈놀..
민주당 경북도당, '자유한국당은 도민 앞에 사..
7월 15일(월)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청송군 '왁자지껄 新村 풋구 먹는 날' 진보면 ..
영양군, '한국형 청소차' 대구·경북 최초 도입
[기고] 무호적자 3만 명을 살리자 김휘태(안동..
남선면 주민, '아무것도 필요 없다!' 안동 연..
안동시공무원 '양파 팔아주기'에 동참 '상부상..
안동종합복지관, 초복 맞아 닭죽 나눔옥동2주공..
안동대, 해외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몽골 등 ..
안동 하회탈컵 SBS 프로볼링 경북투어 '결승전'..
생활개선 안동시연합회, 농촌여성지도자 역량 ..


방문자수
  전체 : 221,472,294
  오늘 : 750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