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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오전 10:20:23 입력 뉴스 > 안동뉴스

'도산대교 가설'로 주민 애환 풀어야
김명호 경북도의원 5분 자유발언에서 주장



지난
45년 동안 안동댐으로 인해 갈라진 안동 도산면과 예안면을 연결하는 도산대교 가설을 추진해 주민들의 애환을 해소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호 경북도의원(문화환경위원, 안동)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2003년에 이미 경상북도가 예안면 부포리와 도산면 분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935호선 연장과 도산대교 건설계획을 확정했고, 2009년엔 착공예산까지 배정했었는데, 이런저런 사유로 사업이 중단된 채 표류해 왔다""이로써 도산면 의촌리 주민들은 직선거리 2.72km에 위치한 면사무소를 43.8km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45년째 감내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도산대교 가설로 지방도 935호선을 연결하게 되면 동서로 단절된 예안면과 도산면이 연결되는 것은 물론 경북 북부지역의 문화와 산업, 도민의 삶이 통합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2020년에 준공할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기 완공된 유림문학유토피아와 선성현문화단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산서원과 봉정사, 한국국학진흥원 등 경북정체성의 핵심보고(寶庫)가 영양, 영덕, 울진 등 동부지역 도민들에게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자료출처 : 매일신문

 

이와 함께 "마침 435억이 투입된 예안-청기터널이 2022년에 개통예정이고, 285억이 투입된 창수터널이 2021년에 개통예정이므로, 도산대교 가설과 지방도 935호선 연결사업은 시의적절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명호 의원은 "안동호엔 대한민국 산업화의 빛과 그림자가 함께 담겨 있다""유교문화의 보고에 목포시 면적만한 호수가 생겨났고, 그것의 다섯 배 가까운 면적이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묶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사람의 희생과 애환으로 저장한 물을 45년 동안 구미를 비롯한 산업화기지에 공업용수로 흘려보냈고, 낙동강 700리 유역에 식수와 농업용수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안동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제물이었고 어머니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권기상 기자(ksg3006@hanmail.net)

       

  의견보기
와룡산
도산대교 빠른 시일내 착공되길 소망합니다 2019-08-22
사월주민
김의원님 건의 합니다 낙후된 임동면 사월리 에서 정산구간 종점에서 일반통행 31호 군도 입니다 이길도 편도 1차선으로 개선이 되어야 됩니다 2019-08-22
김용석
도시발전의 최우선은 도로이다, 신도청소재지도 도로가 좁아 주차방지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주차를 못하게 해서 상가가 장사가 덜된다. 구기장과 신시장도 주차를 못하게 하고, 유료로 주차하기 때ㅔ문 장사가 덜된다. 상가를 새로 지을려면 주차장소를 만들어야 되는데, 주차장소를 만들면 상가가 안나와 건물은 후지고, 건물이 후지면 장사가 안되고, 주차단속하면 장사가 더더욱 안된다. 이러니 관광객이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운전하는데 불편하면 관광객이 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관광조건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가 제일 선행조건이다. 도로가 불편하면 관광이고 뭐고, 도시발전도 없다. 35번국도는 빨리 4차로가 되어야 안동관광이 살아난다. 안동댐과 월영교-안동문화관광단지-오천리 군자마을-국학진흥원-선상부교-선성현문화단지-산림과학박물관-도산서원-청량산-태백시-동해시로-동해로 가는 관광지 코스다. 35번 국도와 도산대교는 빨리 설치 되어야 안동관광이 살아난다... 2019-08-22
안동사랑하는사람
김의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것은 안동 ㅡ현동간 편도1차선만 있어서 추월도 못하고 엄청 불편 합니다 선형개량사업 백날 해봤자 예산만 까먹습니다 지금까지 여기 들어간 예산만 해도 신설도로를 만들수 있었을 것입니다 엄청난 국제적인 건물이 들어선들 뭣 하겠습니까? 소통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우선 안동서 도산 까지 나지막 나지막한 산들 뿐인 와룡에 신설도로를 세계.. 2019-08-22
예안인
꼭 도산대교가 가설되어 낙후된 안동북부지역(와룡,예안,도산,녹전) 개발및 주민들의 교통에 도움을 주어여 합니다. 경북북부지역(안동,영주,봉화,영양)발전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2019-08-21
안동인
도산대교 참으로 적절합니다. 꼭 다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륙지방에서 배타고 유람하는것이지, 이동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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