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9-11-15 오후 5:38: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여론광장
오피니언
이슈기획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9-11-06 오후 5:11:16 입력 뉴스 > 안동뉴스

박미경 도의원, 경북북부 새로운 관광콘텐츠개발 촉구



세계문화유산과 청정 자연환경 즐길 콘텐츠 필요

 

▲ 박미경 경북도의회 의원.
안동을 비롯한 북부권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세계문화유산과 청정자연환경을 즐기는 생활체육과 스포츠인프라 구축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관광정책 수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6일 경상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비례, 바른미래당)은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62월 경북도청이 이전으로 북부권 7개 시군 주민들의 발전 기대는 높았으나, 도청 이전 4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부푼 꿈은 물거품이 됐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도청이 이전하기 전 2015년 북부권(안동,영주,문경,예천,봉화,청송,영양)의 인구는 481,595명이었으나, 도청이전 이후 2018년 인구는 474,640명으로 오히려 약 7천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신규 인구유입은 미미하고 북부권 시군에서의 인구이동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구도심의 공동화와 상권 침체, 부동산가격 하락에 따른 재산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그나마 다행인 것은 관광객의 증가로, 이는 주 5일 근무제 정착, 그리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워라벨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0년대 초반부터 관광지 중심지에서 도심관광으로 관광정책이 전환되고 있음을 반영해, 북부권의 주요 도심이 관광지로 가는 경유지가 아니라, 그 자체로 관광지가 돼야 하고, 안동을 북부권역 청정관광클러스터의 행정거점으로, 세계인이 경북 북부권을 찾아오게 된다면 전체 관광업이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전제했다.

 

안동은 지난해 탈춤 축제에 100만 명, 하회마을 191만 명 등 총 760만 명이 찾는 명실 상부한 북부권의 최대 관광도시이면서, 영국 왕실이 2번이나 방문했던 하회마을과 도산·병산서원 고택 등 많은 전통문화유산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관광객이 증가하였음에도 안동의 경제는 호황으로 이어지지 않고, 경북의 23개 시·군 중 안동시의 고용률은 19, 무역수지는 22위로 나타나 봉화 다음으로 낮은 수준에 있으며, 관광업과 관련되는 숙박음식업의 GRDP가 도소매업, 농림어업 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결국 증가하는 관광객이 고용확대나 경제발전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안동은 안동댐, 임하댐, 낙동강이라는 수자원을 활용한 요트, 카누 등 수상스포츠 인프라 구축 또는 철인3종 경기, 마라톤 대회, 그리고 자전거 동호인 마라톤 대회인 그라폰 대회 등을 유치하거나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코스 개발과 시설을 확충하는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생활체육과 동호인들이 즐기는 스포츠는 대회 당일만 오는 게 아니라, 필히 하루 전에 방문해 사전답사를 하게 되고 가족들까지 함께 오게 되면 수만명이 먹고 자는 머무는 관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 의원은 "인구 유입의 통한 북부권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한계가 있음을 인지해야 하고, 이제는 생활체육과 스포츠 동호인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북부권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북도에서 세계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새로운 관광정책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머무는 관광으로 발전시켜 북부권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권기상 기자(ksg3006@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안동시의 이상한 변명예산쪼개기로 사업효율성..
소방청, 위법아니라는 안동시주장 일축 경로당..
11월16일~18일(토~월)지역소식 알립니다
신도시 2단계사업 분양가 잡음 없애라경상북도..
안동농협, 북안동농협 도농 상생 실천 지난해에..
안동시,'우량종자' 꼭 신청하세요! 고품질 농작..
청송 찬경루,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조선후..
'올해 경북 최고 시나리오 보러 오세요' 경북..
안동대, 직업만들기 창직캠프 개최 창직 아이디..
안동시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 개최 아이들이..
제80주년 순국선열의 날 행사 개최 독립 위해 ..
11월 15일(금) 김세환 안동부시장 동정
11월 15일(금)지역소식 알립니다.
근거 법령 어기고도 위법없다는 안동시손 놓은..
김장쓰레기, 타는 쓰레기종량제봉투에 안동시,..
'안동 청원루'와 '체화정' 국가보물로 지정예..
청송군,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로‘경제 활력’..
영남학파 거두 갈암 이현일 건립 정자인 ‘계정..
경북북부보훈지청-동안동로타리클럽, 보훈가족..
안동시, 중화권 관광객 유치 총력 중국국제여..
안동대 Tea-Labs팀,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
민주당, '안동의료원 특정정당 입당·후원 철저..
[기고]대마에 대한 규제, 이제는 풀어야 한다 ..
11월 14일(목)지역소식 알립니다.
안동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과제는?연구용..
읍·면지역 쓰레기 불법 배출 집중단속 안동시,..
안동시, 경북도내 최초 전용 서체 배포 엄마까..
청송군, 지질공원 한마당 대회 개최해설사와 ..
늦가을, 꽃차 한잔 하실래요?영양군, 양조장에..
11월 13일(수)지역소식 알립니다.
안동 도산서원, 세계유산 등재 고유·표지석 제막
안동 유교랜드·온뜨레피움 수능 수험생 무료..
안동대 대학원,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 일반..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국 '최우수' 도매시..
안동 오지마을 찾는 출동! 드림봉사단 마지막 ..
시민과 함께 관광도시 도약 전략 모색해 안동..
전국자원봉사연맹, 저소득층에 라면 500박스 전달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국립안동대학교 업무..
안동시, 경북도내 농정평가 우수상 수상 농업정..
농사용 폐반사필름 집중 수거한다 안동시, 내년..
재경안동향우회, 안동선비순례길 걷기대회 개최..
최상의 서비스로 사랑과 감동 선사한다 안동시..
11월 12일(화)지역소식 알립니다.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준공 11개 시..
경북도청 신도시, 경북도서관 개관한다 지하1층..
함께 잘 사는 안동 만들기 2020년도 신규 마을..
안동사과 대만 첫 수출 시작 12월 말까지 모두 1..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필리핀 총회 폐회 2021년..
청송군 공무원들‘농촌일손돕기’앞장, 적십..
영양군, 행복 나눔 무료진료 실시삼성서울병원..


방문자수
  전체 : 226,542,962
  오늘 : 7,977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