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20-01-29 오후 5:4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여론광장
오피니언
이슈기획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19-12-03 오후 5:52:20 입력 뉴스 > 안동뉴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최종 평가회 개최
세계인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 개발 필요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지난 927일부터 106일까지 개최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9 최종평가회가 3일 오후 2시 시청 청백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 평가는 안동대학교 지역사회발전연구소에서 용역을 맡아 진행했으며, 안동대학교 경제학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세명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연구진들이 참여해 축제 전반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는 102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안동을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으며, 그 중 외국인 관광객은 61천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행사 부문에서는 태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12개국 13개 단체의 외국공연단과 12개의 우리나라 국가무형문화재 등 다양한 탈춤공연단들이 탈춤 공연장에서 탈과 탈춤의 매력을 전했다. 또한 지역 내 적극적인 탈문화 보급을 위한 탈놀이 교육의 성과로 진행된 안동시민 1,000명의 비탈민 난장은 탈과 탈춤이 가진 대동성, 축제를 기반으로 한 신명을 대내·외에 알리기에 충분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축제 평가용역 연구책임자를 맡은 최성관 안동대 경제무역학부 교수는 "탈춤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한국전통 탈춤의 우수성을 외국인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브로셔와 자막서비스 등을 통해 번역해 전달하는 문제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우리 지역 대학생들과 문화인력으로 구성된 축제의 마스코트 탈놀이단 드리머와 시장형 공연단 시장가면은 탈춤축제가 가진 지역문화 인력 인큐베이팅의 과정을 잘 보여주는 축제 콘텐츠로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연 개발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처음 시행된 안동 음식관에서는 안동을 대표하는 음식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대형 부스를 설치해 매년 관광객들에게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인 음식 분야의 불만을 적극 해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방문객 분포는 안동시민이 44.3%, 외지인이 55.7%로 외지 방문객 비율이 안동지역 방문객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안동시민의 방문도가 지난해 보다 증가해 시민의 참여도가 늘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축제장 체류 시간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의 편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평가됐다. 또한, 축제 방문 정보 원천의 16%가 인터넷으로 나타남으로써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다수의 응답자가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매년 만족도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 시설(주차장, 휴식공간, 화장실 등)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됐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탈놀이 대동난장과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탈춤 따라 배우기가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임으로써 설문조사에 따른 축제 프로그램 확대와 축소를 고민해야 할 것으로 평가됐고, 축제의 재방문 의사 또한 85.4%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식당 상가 평가는 축제장 내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시행됐으며, 안동의 대표 음식을 묻는 질문에는 꾸준히 간고등어와 찜닭이 순위에 올랐다. 매년 지적됐던 메뉴 다양화와 축제장에서의 지역 음식 체험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안동음식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특화음식점 확대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평가를 토대로 2020년 축제의 경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시상금 확대를 통한 경연 수준 확보, 탈춤축제만의 프로그램과 정체성을 위한 저작권 확보, 관광 편의를 위한 특화음식점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시는 최종평가회를 통해 개진된 내용을 탈춤축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경 기자(olympus486@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월 30일(목)지역소식 알립니다.
'우한 폐렴' 확산 막으려 음주단속 바꿔 일제..
'안동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환영' 권택기 예..
'의성·군위군민 주민투표 결과 존중' 국방부,..
안동시,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자 모집 노후·..
2020년 지방세제 지원 강화된다! 다자녀가구 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선택 아닌 필수! 사과R..
[기고]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세계 비상! 보건학..
청송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5등급 경유..
오도창 영양군수, 군민과의 소통 나서29일부터 ..
권영세 안동시장, 새해 첫 읍면동 방문 공유와..
안동농협, 정기총회 및 대의원회 개최 약 60억 ..
'강희동 詩와 글씨의 어울림展' 개최 이육사문..
안동시, 시민 중심 평생학습도시로 도약길거리..
안동예당, '비아트리오의 사랑가' 공연 한국 대..
안동시, 지역농업 이끌 전문농업인 육성 내달 1..
1월 29일(수)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기고] 21C 관혼상제의 탈바꿈 김휘태(안동시 ..
1월 29일(수)지역소식 알립니다.
'유교 중심 관광거점도시 만들겠다'권영세 안..
안동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최종 선정유교 중심..
안동시, 친환경비료 이달까지 조기 공급유기질..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기억 여행안동시, '반짝..
안동시, 어린이 통학용 LPG차 전환 지원폐차 후..
안동시, 공공실버주택 추가 입주자 모집 내달 ..
청송군, 지방세 체납액 10년만에 감소부동산·..
영양군, 농한기 통합건강교실 운영기초건강검..
'안동소주' 기능 보유자 조옥화 씨 별세 경상북..
안동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1,200여..
1월 28일(화)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4.15 총선 분수령, 설 민심 잡아라후보들, 전..
1월24~28일(금~화)지역소식 알립니다
설 연휴, 심심할 땐 안동 9경 가자~ 안동시, ..
경북도, 인사이동조서 발표 오는 28일자 총 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비상! 경북도, 예방..
안동병원, 명절 응급의료 체계 강화 경북닥터헬..
안동자활센터·중구동행정복지센터 MOU 복지 ..
경북도, 전국체전 '경제체전'으로 준비 최소비용..
안동서 민속놀이와 함께 설 즐기기안동민속박물..
지방소멸, 권역별 국립대학 대응 나서 안동대,..
안동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 건강지..
안동시, 가축 질병 방역 홍보행사 개최 설 명절..
안동시, 마카다 시민안전보험 2월 시행 안동시..
청송군, 군민과 소통·공감 위한 '2020 군민과..
영양군, 13명 인사이동 발표
대한노인회 영양지회, 나눔 실천이웃돕기·인..
안동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날 명절음식 나눠
안동시 평화동행정복지센터, 설맞이 환경정화 ..
1월 23일(목)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김명호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열어 자랑스런..


방문자수
  전체 : 229,676,380
  오늘 : 11,916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