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20-02-17 오후 7:2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여론광장
오피니언
이슈기획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20-02-07 오후 1:25:55 입력 뉴스 > 이슈기획

4.15총선공약, 예비후보자들에게 듣는다
안동시선거구‘1問 6色’-(3)
구 안동역 부지와 복선전철 활용계획은?



오는 415일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공약과 그에 대한 입장들이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보는 '2020총선기획 16'이라는 기획으로 안동지역의 대표적인 현안 5개를 선별해 각 후보들에게 질문, 공약을 비교할 수 있는 시리즈를 마련했다. 각 후보들에게 동일한 공통질문으로 답변을 받아 각기 다른 회차를 통해 기사화될 예정이다. (순서는 정당, 가나다순)

 

▲ 오는 2021년 중앙선복선화 개통으로 안동역이 이전하면서 구 부지(붉은선) 활용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오는 2021년 안동기차역이 옮겨질 예정이다. 198천여(6만여 평) 규모의 구 기차역부지 활용과 중앙선 복선개통을 기반으로 한 지역발전 계획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예비후보, '관광중심지로 신도청권역 관광벨트화'

 

▲ 이삼걸 예비후보.
안동역 이전은 원도심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 이전 부지에 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정주인구를 늘리는 방법과 유동인구를 늘이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정주인구는 늘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유동인구를 늘리는 방법으로 현 정부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청각 복원과 연계해 안동역사와 폐철도 부지에 국립 독립운동역사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내에 '민족정신교육원'을 유치해 정신문화 수도 안동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되찾고, 시내를 관광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

 

이와 더불어 안동 도심의 복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레저와 각종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구시장과 신시장에는 실개천 등 친수공간을 확대해 시내 전역을 '안동의 베네치아' 수상도시로 조성하겠다. 이와 같이 도심 중심에 관광자원을 만들어 시내에서 머무르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그리고,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후, 안동~도청신도시~예천까지 철도를 신설해 안동, 도청신도시, 예천, 영주를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신도청 권역을 관광벨트화 해 나가겠다.

 

자유한국당 권택기 예비후보, '대형 리조트와 트램, 관광허브로 도약할 것'

 

▲권택기 예비후보.
안동은 올해를 관광객
1천만 명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단순히 보고 스쳐 지나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으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구 역사부지에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대형 관광리조트를 유치하겠다.

 

리조트에 주차를 하고 안동 원도심을 걸어서 관광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안동은 머무르는 관광의 방점을 찍을 수 있고, 경북북부권의 관광허브로도 새롭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수도권 관광객들의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폐선되는 철도는 낙동강을 가로질러 달렸던 중앙선 철로 100년의 역사를 넘어, 이제는 원도심의 침체된 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관광트램을 도입해 안동의 새로운 도시 철로 1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쓰려 한다.

 

월영교에서 중앙신시장까지 4.1구간에 관광트램을 도입해 원도심으로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하겠다. 트램(tram)은 도로에 깔린 레일 위로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유럽의 주요 관광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월영교를 찾은 관광객들이 트램을 타고 임청각, 갈비골목(원도심), 찜닭골목(구시장), 중앙신시장(전통시장)으로 유입되면 원도심의 침체된 상권이 새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원도심의 관광자원화를 비롯해 도시재생사업에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김광림 국회의원, '새로운 구상으로 특화하는 전략 마련'

 

▲ 김광림 국회의원.
역사부지는 사람이 몰려올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 구도심 전체를 세계적 수준의 '역사·문화·생태·관광 도시화'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공동주택단지(아파트)를 포함한 정주시설 확충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형태가 아닌 전혀 새로운 구상과 디자인으로 특화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낙동강 물길이 도심을 유영(遊泳)해나가는 방법도 구상할 필요가 있다.

 

집객시설은 중·소도시의 소규모 시설과 구상으로는 안 된다. 지자체의 국비 보조사업 수준의 사업이 아니라 관광산업 관련 글로벌 수준의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그림이어야 한다. 시설과 기관 유치는 국립 기관 수준이 되어야 하고 최소한 도립 기관 정도는 되어야 한다. 비용이 들더라도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구상이 담긴 '도심 재생전략'을 수립해, 전국 유일무이하고 글로벌한 도시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국립 민속박물관과 국립 수생태자원박물관, 한국의 쟁이마을(안동식 인사동 거리), 철도기관사교육원 등의 시설들을 유치하거나 조성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기존 역사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도심재생과 활성화' 성패가 갈리게 되는 만큼 국회의원 후보자의 소견과 구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과 세계적 전문가들의 생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 김명호 예비후보, '시민 의견과 전문가들 자문 제대로 받아야'

 

▲ 김명호 예비후보.
이 부분에 대한 접근방법을 우리시대에 모든 것을 다 처리하려고 덤비는 것은 현명하지도 않고 지혜롭지도 못하다고 생각한다
. 70년 만에 돌려받게 되는 공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시민의 의사를 수평적으로 잘 수렴하고, 진짜 전문가들의 자문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

 

혹자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어떤 이는 대규모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들의 이면에는 저마다 일부 시민들의 민원과 주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겠지만, 이 또한 즉흥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저는 압축도시(compact city)에 관심이 많다. 걸어서 일과를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시범적 도시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혹은 인공이 가미된 자연공간으로 재창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루빨리 개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타 지역의 사례를 과대평가해 억지춘향으로 벤치마킹하려는 무모한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 차라리 여지를 남겨두고 최선의 방안이 도출될 때까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유용한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 캠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 중이므로 차후에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할 계획이다.

 

바른미래당 박재웅 예비후보, '원형보존과 안동관광 시발 중심지로' 

 

▲ 박재웅 예비후보.
중앙선 전철화와 복선화는 수도권과 안동 및 경북북부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적
물적 자원의 이동을 촉진할 것이다. 안동지역 역시 다른 지역의 인구와 자원이 유입되기 때문에 인적경제적 활동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타 지역의 경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천안, 대전은 활성화 되었지만 대구, 포항은 오히려 인구와 경제가 위축되고 쇼핑, 의료 등 유입보다 유출이 많았다.

 

안동도 이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우선 안동역을 중심으로 구 도심의 도시 재생사업을 통해 상주인구의 정주여건을 살려야 한다. 구도심 상권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주차문제를 철도부지로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안동역은 안동뿐만 아니라 북부권역 사람들의 애완이 담긴 현장이다. 원형 보존을 하고 여기에 철도테마박물관과 북부권 향토박물관을 건립하여 안동관광의 시발점이자 중심지로 만들어 다른 관광지와 연계시켜야 한다.

 

안동역을 안동댐과 낙동강 수변 관광과 명승지 관광, 체험관광, 안동시 생활관광의 묶는 관광메카로 활용하면 관광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인구가 늘어 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다.

 

북부지역의 청정생산물과 6차 산업의 물류기지로 신역사 인근에는 이에 걸맞는 산업을 유치하고, 구도심과 연계된 교통 노선을 정리한다면 전철화와 복선화로 빨라지는 지역경제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무소속 권오을 예비후보, '뉴욕 센트럴 파크와 같은 공원 조성해야'

 

▲ 권오을 예비후보.
1천
만 명 관광시대에 맞는 도심 상권과 연계해 관광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설계에서부터 많은 예술가와 전문가가 참여하여 창의력과 생동감 넘치는 기획으로 젊은이들과 남녀노소 모두 사랑하는 뉴욕 센트럴 파크와 같은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

 

여기에는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복원하여 석주 이상용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고, 월령교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하여 임청각이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하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안동 도심관광과 이어질수 있게 될 것이다.

 

또 공원에는 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인라인스케이트 등 각종 놀이시설 공간을 설치해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을 조성하고, 인공지능 사이키 조명이 화려한 뮤직박스 무대와 함께 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이나 관중이 하나로 호흡하고, 각종 SNS를 통해 전국으로, 세계로 알려진다면 공원을 찾은 사람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 장소로 남을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동부동 5층 전탑에는 연리지 나무가 있었던 자리에 나무를 복원하고 남녀 간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로 전국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안동시민 모두의 얼굴 사진이 들어간 행복·안동 탑을 만들어 이 탑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행복해질 것이라는 스토리도 만드는 등 안동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관광도시로 재탄생시켜야 한다.

 

이런 관광이 가능할수 있도록 교통체계도 순환버스터미널을 만들어 동서남북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구축, 안동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하고 관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 관련기사

 

안동시선거구 ‘16’- (1)

안동·예천 통합, 구상과 방법은?

 

안동시선거구‘16’-(2)

송현동 구 제70사단부지 활용계획은?

 

안동시선거구‘16’-(4)

안동 도심의 재생과 활성화 방안은?

 

안동시선거구‘16’-(5)

안동의 주력산업과 활성화 방안은?

권기상 기자(ksg3006@hanmail.net)

       

  의견보기
열정적인시민
안동도 다른 도시 속초나 경주 처럼 .콘도나 리조트 좀 땡겨 오이소 월령교 보고 찜닭 먹고 ..잠은 저쭈 문경이나 청송가서 자뿌고 공장없는 안동은 관광이 대세시더~2~3일 머물면서 도산서원 하회마을 탈춤.길쌈체험등 *숙박 체험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쪼메만 신경쓰면 안동이 한국의 중심 아시아의 중심 관광도시가 쉽게 만들수 있을꺼 같은데 요번 국회의원 잘 뽑아서 안동이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설수있게 잘 뽑아 보시더 2020-02-09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안동 총선, 1주일 안에 운명 갈린다현역의원 ..
2월 18일(화) 지역소식 알립니다.
경북소방본부 유튜브 '119안방' 큰 인기 전국..
안동시, 얼어붙은 경기회복에 총력 대응시청 ..
안동, 유교중심 전통문화 관광도시 조성 하회..
경북도내 중국 유학생 전원 기숙사 격리 코로나1..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꼭 필요해' 권택기 예비..
민주당 공관위, 경북 7곳 우선 단수공천 안동 ..
대한독도사랑, 아름다운 동행 실천맛있는 김으..
안동 명신새마을금고, 사랑의 쌀 전달작은 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2..
국가 암 검진사업 연중 시행 6대 암 조기 치료 9..
대중교통 더욱 편리해진다! 안동시, 버스정보..
[기고]'운전면허증 자진반납제도' 바로 알자 ..
청송자연휴양림, 소외계층에 휴양서비스 제공이..
영양군, 2021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내년 ..
안동 옥동119안전센터,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
도로공사장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경북도, 공..
민주당 경북도당, '경북을 국가균형발전의 모델..
2월 17(월)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2월15~17일(토~월)지역소식 알립니다
[카드뉴스]청년일자리, 월 200만원 지원 경북..
이철우 도지사,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영풍..
경북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참여자, 온라인 마켓..
가장 맛있는 밥맛, 안동 '영호진미' 농촌진흥청..
이삼걸 예비후보, 국회 행안위에 선거구 조정 ..
안동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안내이..
안동시민 퇴근 후 민원해결 가능해져시간외 민..
안동 '영호진미' 돌솥밥에 가장 맛있는 쌀!쌀품..
청송군, 계약원가심사 평가 '장려상'지난해 계..
영양읍 무학리 새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화합..
2월 14일(금)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2월 14일(금)지역소식 알립니다.
한국당 경북도당 공관위, 재·보궐선거 후보자..
월급 받으며 청년 창농의 꿈 이루세요! 경북도,..
안동 가장 비싼 공시지가, ㎡당 631만원 안동시 ..
이낙연 전 총리, 이삼걸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
너의 새로운 시작, 송하동이 응원할게! 송하동..
안동시, '코로나 19' 차단에 총력다중이용시설..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15명,..
안동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한다방범..
도의회 행복위, 코로나 조기종식 힘모을것 도 ..
청송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 운영금연보조제..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孝' 영양 일..
박재웅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탈당 선언16일 ..
2월 13(목) 권영세 안동시장 동정
권오을 예비후보, 안동형 뉴딜정책 발표 '1조..
2월 13일(목)지역소식 알립니다.
안동시 도의원 보궐, 예비후보 4명 등록 민주당..
경북도, 아동 돌봄 지역 실정에 맞춘다 마을밀..


방문자수
  전체 : 230,627,478
  오늘 : 1,340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이대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율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