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8-05-24 오후 12:0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안동뉴스
청송뉴스
영양뉴스
경북뉴스
농업인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행사안내
기자탐방
안동맛집/이색업소
문화&축제소개
2009-03-21 오후 12:18:40 입력 뉴스 > 기자탐방

잊혀져가는 우리 동네 정겨운 옛이름(23)
율세동=밤적골.평화동=서경지, 관사마



[율세동]

▲ 율세동 일대 도로지도

▲ 율세동 밤적골

 

◇ 밤적골·밤저골·율세동(栗世洞)

이 마을의 명칭은 고려시대부터 불리던 지명이며 밤나무가 많이 있는 골이라 하여 밤적골이라고 하였다. 또 안동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서 큰 절이 있었으므로 밤절골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세리(新世里)와 안막리(安幕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율세동이라 하였다. 그 후 1931년 읍제(邑制) 실시에 의하여 일부를 갈라서 앵정이라 하다가 1947년 일본식 동명 변경에 따라 옥정동에서 율세동으로 다시 분리되었다.

 

▲ 율세동 배나무골

이 골짜기 양쪽에 호암(虎岩)과 적암(賊岩)의 바위가 있었다. 이 바위들이 서로 싸우는 형상을 하고 있어서 안동부에 살인사건이 많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에 안동부사 김가진이 부임하여 이곳에 장인촌을 만들어 장인들을 살도록 하여 그 방패(防牌)가 되도록 하였더니 살인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 한다. 그 바위는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과 주택이 들어서면서 없어졌다.

 

율세동 가톨릭상지대학교

 

◇ 도화동(桃花洞)

밤적골 뒤의 골짜기에 있던 마을로 도화천이란 바위가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밤적골 맞은편에 조그마한 마을을 이루었으나 1970년부터 가톨릭상지대학이 설립되면서 대학 부지에 편입되어 지금은 도화동에는 민가가 흔적조차 없어졌다고 한다.

 

[평화동]

평화동 일대 도로지도

▲ 평화동 전경(1)

 

◇ 서경지·서겅지

옛날 서경이라는 들에 못이 있어서 서경지라고 한다. 여기에 서정(西亭)이란 정자가 있었다고 하며 안동부에서 귀빈을 마중하는 오리정(五里亭)을 짓고, 그 앞에 장승을 세워 귀빈을 맞는 장소라는 표시를 했다고 전하고 있다. 지금은 영가초등학교가 들어서 있는 곳이다.

 

▲ 평화동 「옥동 삼층석탑」 (문화재 지정당시 이곳은 옥동이었다.)

◇ 고나무골

옛날 안동 지방에서는 천리천을 중심으로 해서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진 백성들이 줄다리기를 하였다. 여기에서 이긴 편은 관청에서 1년 동안 부역을 면해주었다고 한다. 평화동에서 운안동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다. 줄다리기 때의 암줄과 숫줄 사이에 끼우는 고나무가 많이 나는 골이라 하여 고나무골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 평화동 전경(2)

◇ 거랑터·걸터

평화동 172번지 일대의 마을인데 전에는 이곳이 거랑이었는데 안동시가 발전됨에 따라 하천을 정리하여 마을이 되었다고 한다. 마을 명칭은 거랑이 있었던 터라고 하여 붙여진 것이다.

 

▲ 평화동에는 지금도 옛 철도관사 건물이 남아있다.

◇ 관사마·철도관사(鐵道官舍)

평화동 남동지역이며 일제강점기 때 안동철도국(安東鐵道局) 관사가 여기에 생기면서 연유된 이름이며 이곳은 죄인을 처형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시니어기자단  김성근 기자   ksk3609@hanmail.net

 

-Copyrightsⓒ안동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안동인터넷뉴스의 모든 기사는 포탈사이트 “다음(daum)” 최신뉴스에서 실시간 볼 수 있습니다.

안동인터넷뉴스(andongnews@empal.com)

       

  의견보기
SS
SDFSFSF 2011-01-08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10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안동시, 규제개혁 추진 우수상 수상
'암은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안동시, 취약계..
'아름다운 성, 아름다운 십대' 십대의 性, 성폭..
안동, 옥동지역 노후상수도관 세관 노후 상수도..
안동, 초등 돌봄교실에 과일 무상 제공
경북북부보훈지청, 6610 묵념캠페인(6월6일 AM 1..
함박웃음처럼 만개한 작약꽃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및 진화대책 추진 성..
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일자리 지원 설명..
서안동 고추유통센터 창고 화재
5월 24일(목)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권영택 영양군수 정계은퇴 발표
청송군, 제8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안동, ‘건강가족 희망 대축제’ 개최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안동댐 수몰지역 실..
안동시, ‘민물 뱀장어’ 치어 방류
웅부공원에서 안동역 앞 구간 역사와 문화가 숨..
안동시농업기술센터귀농귀촌 희망자대상 '귀농..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 성료
안동경찰서, 우수 직원 선발 검거·순찰·홍보..
안동청년유도회, 관·계례 행사 개최 성인으로..
안동시청 직원들 괴 문자 메시지 집단 수신명..
청송도깨비축제 킬러 콘텐츠 프로그램 제안 공모
5월 23일(수)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부처님의 자비로 어두운 세상 밝히다 22일 안..
안동시, 인구절벽 위기 극복 위한 '인구정책 ..
안동시, 21일 선진 광고문화 확산 위한 '민·관..
안동시, 봄철 농촌일손 돕기에 총력 6월말까지 ..
'귀향한 국보' 안동 하회탈 상설 전시 안동시..
5월 21일(월)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6.13地選]안동지역 각 예비후보들 잇단 선거..
[6.13지방선거 예비후보 인터뷰] 안동 도의원 ..
안동대, 2018학년도 후기 행정경영대학원 석사..
남부지방산림청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의회 개최
안동 서악사 천연기념물 두루미 사진전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비세그라드 카..
작은 아이디어가 글로컬 콘텐츠로!! 2018 경북..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안동진명학교와 ..
5월 셋째주말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청송, 한국약용작물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
19일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 '2018 안동시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특별기획공연] 19일 '뮤지..
안동,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권 선생 귀천 11주..
20일 안동서 '제12회 실버가요제' 개최 어르신..
안동, '섬마을 청보리밭축제' 개최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농촌 일손돕기
안동시 시정홍보 우수 공무원 안동문화예술의..
안동병원 합동 추도제 개최
별빛 가득한 반딧불이특구에서 체험여행 영양,..
5월 18일(금) 지역소식을 알립니다.


방문자수
  전체 : 204,986,161
  오늘 : 30,113
안동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안동시 퇴계로 103-1 2층(목성동) | 제보광고문의 054) 856-2051 | 팩스 054) 856-2053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뉴스 등록일 2007.3.12 | 등록번호 경북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권광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광남
후원 : 농협 733-02-527590 예금주 : 권광남(안동인터넷뉴스)
Copyright by a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andongnews@empal.com